층간소음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
한 반년 전부터
키우는 강아지를 방에 가두는지
새벽에 강아지가 마루바닥 긁는소리
깨갱 짓는소리가 하루건너 들림
노부부랑 아들이랑 셋이 사는데
아들이 나이 50은되보이는데
백수에 알콜중독자(거의 매일 막걸리 소주 대여섯병 버리는것을 목격)
아버지랑 어머니랑 자주 싸우는소리
아마 이사가는 이유가
5월 중순 쯤 집 앞에 구급차, 경찰차가 서너대 와있었는데
할아버지를 베드에 싣고 나와서 구급차안에서
심폐소생술 하는 것 봤는데 돌아가신것 아닌가 싶음
이사가셔서 소음에 자유로워지겠지만
조금은 씁슬한 뭔가가 느껴짐
이웃이 돌아가셨는지 어쨌는지도 잘 모르겠고..
https://cohabe.com/sisa/2018898
드디어 윗집 이사감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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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차 가고 똥차가 오는데....
농담이구요. 좋은 이웃 만나시길
아 말이 씨가되는데ㄷㄷ
장담하기 힘들죠.
다음 선수를 보기까진..
몇 일 이라도 편히 쉬셔요.
일단 휴가기간 확보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