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수비수로 활약중인 도미야스 다케히로
한일전에서 한국 선수 이동준으로부터 고의적으로 얼굴을 공격 당했는데
한일 양국으로부터 비판에 시달리는 이동준을 걱정하고
도미야스 본인은 축구하다보면 생기는 일이라고 대인배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한국 축구팬들을 미안하게 만들었고
경기도 졌고 매너도 졌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한국 축구팬들에게 있어서 우리나라 축구의 굴욕적인 흑역사로 기록됨
세리에A 수비수로 활약중인 도미야스 다케히로
한일전에서 한국 선수 이동준으로부터 고의적으로 얼굴을 공격 당했는데
한일 양국으로부터 비판에 시달리는 이동준을 걱정하고
도미야스 본인은 축구하다보면 생기는 일이라고 대인배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한국 축구팬들을 미안하게 만들었고
경기도 졌고 매너도 졌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한국 축구팬들에게 있어서 우리나라 축구의 굴욕적인 흑역사로 기록됨
우리가 미안하다...
우리가 미안하다...
매너에서도 지다니
이게 있을 수 있는일인가
진짜 인격자시다. 나는 괜찮다+가해 당사자 까지 걱정해 주시네..
이동준 김태환 둘 다 같은 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