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권태
영화도 안보고 티비도 안보고 노래도 늘 듣던것만
계속듣게되고
매일혼술에 담배에 그나마 심신을 달래고
매일 똑같은 옷에
똑같은 차에 출퇴근만 반복하는 나
아.... 매일이 권태롭네요
https://cohabe.com/sisa/2017668
나이 먹으니 호기심이 극하게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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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번역 좋네 ㅋㅋㅋ
이럴땐 통장 잔고가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ㄷㄷㄷ
올해.. 춘추가..?
공감합니다 ㄷ ㄷ ㄷ
전 옷 안 산지 몇년 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