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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인가?
엄마가 한번도 잘생겼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없음
저기서 잘생긴 을 못생긴 으로 바꾸면 우리이야기아녀?
진짜 잘생긴 사람은 가족이 아니고 주위 사람들이 엄청 어프로치를 하죠
형이 엄청난 미남이었는데, 거기다 특전사출신이라 몸도 좋고 구릿빛 피부의 상남자 스타일이라
어머님 친구분들이 다 자기딸 대려가라고 난리였어요
얼굴이 이병헌 많이 닮았어서 처음 이병헌이 데뷔했을때 전화통에 불난적도 있구요
거기다 목소리도 좋음......
저는..... 어머님 친구분들이 엯시 형제라서 그런지 목소리는 똑같구나 라고 하셨었죠......ㅠㅠ
헤헤헤 강릉 출신인데.
애는 착혀
울엄마가 미남이라 그랬는데.... 난... 휴..
울엄마는 내가 제발 버릇 나빠졌으면 했나보다 ㅡㅜ
갑자기 서로 너 닮았다며 싸우셨다는
서장훈씨 부모님이 생각난다..
돌아가신 울 아버지 저 잘못키우셨어요.ㅎ
미스코리아를 봐도 저처럼 예쁜 사람이 없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심.
지나가다 제가 친구랑 길에서 대화나누는 모습을 봤는데 참 예쁘더라고,.
얼굴에 죽은데가 없다고. 딸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고 ㅎㅎ
저 애기때 너무 보고 싶어 직장에서 점심 굶고 택시타고 집에 와서 보고 가심.
친구 만날때 저 데리고 다니심.
아빠 잘 계시죠?
뜬금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막 그리움이 사뭇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