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산,실적 비교
구 분
'14년
실적
'15년
’14년 실적대비
’15년 예산대비
예산
실적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총국세
205.5
215.7
217.9
12.4
6.0
2.2
1.0
일반회계
199.3
208.8
210.8
11.5
5.8
2.1
1.0
특별회계
6.2
7.0
7.1
0.9
14.0
0.1
1.4
지금 우리나라 정부에서 얻어들였던 최근 3개년, 총국세(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를 봤을 때,
평균수입이 지금 200조 대 초반인 데
국가부채가 지금 1400조 대에 달하는 상황에서.
공약 실처하는 데 필요로 하는 예산이 550조라고 하면 예산은 어디서 충당하고 부채는 또 어떻게 갚어 나갈라고?
유승민이나 안철수는 208조 204조로 필요로 한다는 데,
적폐세력 출신, 못 미더운 존재라고 일컬어지는 이 둘 보다도 어째 현실감이 이리 없냐?
진짜로 사람들이 주둥아리만 나불거리는 입진보 입진보라고 하더니만.
5명 중에 제일 얼탱이 없는 대통령 후보네. 퉷
제발 마음으로 정치하자
걍 표심 끌어모으려고 마구잡이 식으로 던지는 포퓰리즘 성 정책 공약 참 꼴불견이네. 이 인간은 명목 법인세율만 끌어 올리면 다 해결되는 줄 아나벼. 저 재원마련하려면 법인세율을 도대체 몇 %까지 끌어올리려고? 재벌들이 재벌 기업을 통한 부당한 경제적 지위를 가지고서 중소기업들에게 압박을 해온 건 맞지만, 그래도 기업이 없으면 이 나라가 유지되겄냐?기업들 다 죽일 사람일세.
매년 110조원이고, 5년간 총 550조원이죠.
"제원조달은 조세개혁으로 350조원, 사회보험 인상 및 연금투자 101조5천억원, 국민연금 40조원, 재정개혁 58조5천억원"
국세부분은 해마다 70조 소요되는데, 증세하면 가능하지요.
증세는 '사회복지세'를 신설한다고 했음.
증세 70조면 현 조세제도에서 세금을 35%인상하는 것인데 이만한 증세는 전쟁상황을 빼고는 통일하는 것 만큼 힘들다고 봅니다 전.
듣기 좋은 소리 시원하게 잘하죠....그런걸 전문용어로 뭐라드라?....ㅋ 암튼 저쪽은 떠들긴 디게 시끄럽게 큰소리로 떠드는데 그걸 실행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게 문제죠 예전에 그 뭐라더라 살찐 고양이법? 말은 좋죠 안하니 문제지....
꽃노래는 나도 부를 줄 앎
10%를 목표로 선거하는 후보의 최대 강점이죠...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하면 되니까....자기를 좋아 하는 사람들한테만 어필하면 됩니다... 홍준표나 심상정은 참 선거하기 편해요...
퓨쳐리즘이죠 ㅋㅋ 찰스랑 상(짜)증이는 2070년 즈음에 나오면 공약이 현실성 있어서 1.2 위 후보로 선전했을건데 아쉽네.
심상정 공약 참 좋아보이죠?
그건 비현실성이 쩔어서 그렇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면 그냥 주먹질 하고 총질 하는 영화보다는 초능력,마법 쓰는 영화가 더 재미있는거랑 비슷한 이치죠
예를 들자면
지금 경제,안보가 인질로 잡혀 있어서 구출작전을 펴야 하는데
다른 후보들은
1.경찰특공대 투입 대기 시키고 일단 인질범과 협상을 하자
2.군대를 투입시키고 안되면 미사일을 날려야 된다.
3.협상과 경찰특공대 투입 두개 모두 가능성을 열어놓고 국민과 협의하여 국회동의를 얻어 시간을 두고 하지만 긴급하게 결정해야 한다.
4.경찰특공대 투입에 공감 하지만 예산을 어떻게 충당할 건지 물어보고 싶다.
등등 방법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그나마 현실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데
심상정은 아이언맨을 출동시키자,토르가 묠니르로 번개 한방 쏴주면 해결된다.
미국은 캡틴 아메리카 출동시켰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사실 내가 블랙 위도우다 내가 가면 해결된다.
이런거라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심상정보다 허경영 공약이 더 신빙성있는거같은건 나뿐?
정의당이 득표해야 민주주의 발전한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표구걸로 먹고사는 자생력 없는 좀비정당 없어지고 경쟁력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생겨나야 민주주의가발전하는거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