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지지자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는 홍안유와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
반대세력도 내가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문재인은 안된다군요.
기분이 묘하네요.
달리 말하면 지금 저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군요.
명분도, 실리도 없는...그저, 고작 한 사람을 반대 할 뿐인 작자들이 미래를 이야기 할 수는 없고, 한다 한 들 공허하고.
투표해서 찍으면 이긴다는 확신이 드네요. 감시하면 금상첨화.
두근두근 거립니다.
힘들 정도로.
얼마 안 남았고, 통과점 지나면서 사이다 좀 마십시다.
아기사진은 볼때마다 미소짓게 하네요^^
문재인이 아니였으면 이미 다 포기했을껄요.
워낙 깨끗한데 맷집까지 후덜덜이라ㅋㅋ
솔까 안희정 이재명 멘탈이면 이미 포기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5년전에도 대통령감이었지만 재수를 하면서 모진 풍파를 다 이겨내서 그런가 전 더 믿음이 생겼습니다..
지금의 민주당 일궈낸거 문댚 아니었으면 못했습니다..근거있는 무한 지지 보냅니다..
투대문!!
Never before in all our history h에이브이e these forces been so united against one candidate as they stand today. They are unanimous in their hate for me and I welcome their hatred.
미국 역사상 이제껏 한번도 이 세력들이 한명의 후보에게 이토록 대항해 힘을 모은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만장일치로 저를 증오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의 증오를 환영합니다.
ㅡ 프랭클린 루즈벨트 1936년 10월 31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연설.
바꿔말하면
문재인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도 아무도 없어서 명바기한테 갖다 바친
어우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