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두른 새의 눈물은 모든 아픔을 치유하고 지혜를 주는 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는 진정으로 슬픔을 느낄 때만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든 자들은 아침을 두른 새가 거하는 신성한 산에 올라가 자신의 고통과 처지를 호소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아픔은 넘쳐나고 약은 늘 부족한 법.
사람들은 새의 몸에 큼지막한 말뚝을 박아넣어 계속 슬프게 만들어줬습니다.
아침을 두른 새는 눈물을 흘렸고 모두가 행복해졌다고 합니다.
이게 그 피를 마시는 새인가 그건가요?
이것이 바로 공리주의다 ~절망편~
눈물로 병을 치료하고 지혜를 얻은 인간들이라 저렇게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 냈구나
어 비슷한 뭔가 생각나는데..
피눈물도 나고 말야..
이게 그 피를 마시는 새인가 그건가요?
자기 아픔은 치유 안되나보네
어 비슷한 뭔가 생각나는데..
피눈물도 나고 말야..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같은데
어휴 죶간
↗간...↗간 네버 체인지...
모두?
아침새녀석 마조히스트였구만
니들이 그러고도 사람이야!
피를 흘리는 새...
아 드립 뭐하지
이것이 바로 공리주의다 ~절망편~
↗간
눈물로 병을 치료하고 지혜를 얻은 인간들이라 저렇게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 냈구나
ㅈ간이 또
말뚝을 박아도 살아남는 새의 생명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