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폐기"잇따르는 가운데 ... 사쿠라시의 대처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전국의 지자체에서 냉장고의 전원 플러그가 빠지는 등 지자체의 관리 실수로 백신을 폐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름을 위해 태풍이나 호우의 영향으로 정전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노력을하고있는 것이 지바현 사쿠라시입니다.
사쿠라시의 집단 접종 장소에서는 백신의 배송 및 보관에 있어서는 독자적으로 도입 한 상자를 활용하고 있다고합니다.
사쿠라시가 독자적으로 도입 한 백신 상자는 영하 20도를 최대 72 시간 유지할 냉동 상자입니다.
이 냉동 상자는 아이스 팩과 드라이 아이스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원이 필요 없습니다.
요점 : 냉장고 전원 플러그가 빠져서 폐기 사례 늘고 있다고 함
얘들 일부러 이러나
이쯤되면 저긴 자민당차원에서 사람들 다 죽이고싶은건가?;;
너무 노골적인데;
백신 확보한 일본 연말풍경
분명 얼마전에도 똑같은사건 기사 2개나 봤었는데 또
얘들 일부러 이러나
냉장고 플러그는 왜 건드려
이쯤되면 저긴 자민당차원에서 사람들 다 죽이고싶은건가?;;
너무 노골적인데;
대체왜 저동네는 몇번이나 냉장고 전원플러그 빠져서 폐기되는사태가 계속 일어난다냐
분명 얼마전에도 똑같은사건 기사 2개나 봤었는데 또
저 꼬라지로 지금 직장 관공서 같은 곳에 설치하고 백신 맞게 하겠다는데 ㅋㅋㅋㅋㅋ
의료인들도 아직 접종 못 하고는
백신 확보한 일본 연말풍경
걍 애초에 없는거아님? 있었는데 병크로 폐기됨 하면 총리탓에서 하급 공무원탓되니
치바는 이제 영고라인 확정인가
아무리 그래도 너무한데? 신뢰성 있는 기사임?
위에 기사는 일본 기사 직접 캡쳐 입니다.
아사히 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오늘도 오사카에서 200회분가까이 버렸고 주 2,3회는 있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