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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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년 전 이집트 치아 치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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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오른손 드세요가 아니고 아프면 의사 죽빵 때려야 되는 수준이겠는데요.
저게 앞니 두개가 죽은 사람 이빨이고 금실? 구리실?로 엮은거라 통증은 없었을거라고...
치료보단 장식용인듯...
브릿지의 모태군요
치아는 무엇으로 뚫었을지 궁금해지네요 ㄷㄷㄷㄷ
당시 사는 게 힘들었을 거 같네요. 중세 영국 최고 권력자였고 잔혹했던 엘리자베스도 이가 안 좋아서 평생 고생했다더군요.
문명이 발전할수록 충치균이 생겨난거라 저 시기는 오히려 우리들보다도 치아건강이 좋았다고 하네요. 잇몸 문제로 치아 빠지는 경우는 있어도 충치로 치아 빼야하는건 중세부터라고 ㄷㄷㄷ
충치가 없다고 치아가 좋지는 않았을 거에요. 영양상태 안좋으면 잇몸이나 치아가 녹아 내리던데요.
어쩌면 고문일수도.,..
떠 있는 이빨 부분 밑에 뼈는 깍은거네요,,,,ㄷㄷㄷㄷ
솔직히 엄청나게 발달한 기술이네요
이야 어떻게 저렇게 건드릴 생각을 해냈지?
ㄷㄷㄷㄷㄷㄷㄷ
와 대단하네 ㄷㄷㄷㄷ
금속 와이어는 뭐지
4천년 지났는데 상태가 좋네요 ㄷㄷ 금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