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모녀에게 진상짓 당했던 식당

쓸데없는 별 잡스러운 걸로 사람을 꼬투리 잡아서 끊임없이 괴롭혀댔던 저 모녀에 의해서 피해를 봤던 고깃집 주인 부부는 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돈으로 혼쭐 내자."는 분위기에 힘입어서 오히려 장사가 잘 되서 매출이 오르는, 심적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보상을 그나마 받을 수 있었음.

그리고 결국 모녀의 폭언과 갑질을 참다 못한 고깃집 주인 부부는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이 모녀를 경찰에 고발했고, 그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아주 분명히 했음. 어떤 또/라이 같은 모녀에게 잘못 걸려가지고 저 애꿎은 고깃집 주인 부부가 고생했는데, 제대로 정의구현을 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