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예계 역사상 희대의 뻥카...

동방신기, JYJ 출신 박유천

황하나와 함께 마.약한게 걸렸을때 기자들 불러놓고

난 마.약 한적 없다고 당당하게 기자회견함

 "나는 결코 마.약 한적도 없고, 황하나에게 마.약 권유한적도 없다."

"내가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에서 은퇴 하겠다."

실제 기자회견서 이렇게 말했는데...

하지만 검사결과 마.약 양성 판정 나오고 

처음에는 왜 양성판정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끝까지 우기다가  

결국 마.약 복용한거 시인함.

결국에는 이 건으로 박유천은 소속사에서 짤림.

밑 다리짤은 한창 저 사건 이슈일때 

돌아다닌 짤인데...

마.약환자 특징이 가려움이 심해져서 저렇게 막 긁다보니 상처가 심하게 나는거라 함

그리고 박유천은 저 사건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하였지만... 약 1년만에 다시 은퇴를 번복함. 

작년에는 해외 위주로 활동 하다가, 최근에는 독립영화 주연으로 출연 확정되었다고 함.

이거에 비하면 s모씨의 그 병원사진은 정말 귀여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