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4800원짜리 도시락이랍니다. 도대체 얼마를 해먹인거야?
ㅎㅅ 4000원짜리 '도련님 돈가스'도 이것보단 푸짐하겠네요.
참고로 제 아들이 졸업한 초등학교의 급식,
아들말로는 대체로 사진처럼 나왔더라구요.
이게 4800원짜리 도시락이랍니다. 도대체 얼마를 해먹인거야?
ㅎㅅ 4000원짜리 '도련님 돈가스'도 이것보단 푸짐하겠네요.
참고로 제 아들이 졸업한 초등학교의 급식,
아들말로는 대체로 사진처럼 나왔더라구요.
진짜 먹는거로 장난치지마라
먹는거엔 진심인 나라가 우리나라다
업체도 업체고.. 저 업체 선정한 내부자와 연결이 되어있겠죠??
마트가서 오x기 3분조리 스파게티랑 함박스테이크 사는게 더쌀듯... 3천원도안들건데
아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건데!!! 우리딸은 급식먹으러 학교가는데..
야 ~ 정말 날강도 같은놈들 득실대네...ㅡ..ㅡ;;
먹는 걸로 장난 치는 놈들은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 하는데
편의점 도시락이 더 나은...
차라리 한솥이나 편의점 도시락 대량공급이 훨씬 현실성 있어 보이네요
교장, 교감과 그들 가족의 계좌를 탈탈 털어야 할 듯...
진짜 애들 먹는걸로는 장난하는거 아니다..군대 간 애들 포함해서..진짜 이러는거 아니다
480원 아니고요??
4500원짜리 국밥먹고있는데 저게 더 비싸다니..
한솥하고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가격과 가성비.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겠다...
중간에 리베이트 땡겨먹은 놈이 범인이겠군요.
저거 조사하자고 하면 교장이 반대한다
애들 먹는걸로 서럽게 하지마라 진짜 장난질 할게 없어서 애들 먹는걸로 하다니..ㅜㅜ
청소년 먹을걸로
애들 먹이라고 낸 돈으로 장난친 새끼들
대가리 ㅈㄴ세게 박아라 진짜
강도가 따로없네 애들 밥먹이는걸로 사기치면 엄빠들 절대 가만 안 있는다. 끝까지 추적하고 정보공유해서 망하게 해줄거다
외주업체에 맡겨서 밥주는곳은 회사나 학교나 똑같음.. 한탕 땡겨야 하니까 최대한 남겨먹어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저러는 겁니다. 그러려고 사업하는거이기도 하고요. 저렇게 몇년 바짝벌고 폐업신고하고 다시 또 개업하고 땡기고 무한반복 ㅋㅋ
영양사랑 주방분들 직접고용해서 운영하고 한끼당 들어가는 비용만 맞으면 퀄리티 좋아집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승조원 식당이죠. 군복무때 배타고 출항나가면 솔직히 밥 하나는 진짜 좋았음.
중간에 빼먹는 놈이 있는거지.. 그 이유 밖에 없음
미진을 얼마나 남겨먹으려고...
대충 학교 윗선서 꽤 빼먹고 업체는 그거 충당한다고 질 낮추고.
진짜 욕나오네요.....
중학생이면 하루 5끼 먹어도 배고플 나이인데...
4,800원 짜리 한솥도시락을 학생수 만큼 주문하면
컵생수정도는 서비스로 받을 수 있을텐데요
중고등학교도 초등학교처럼 직영급식을 하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급식은 정말 너무할(?) 정도로 깐깐하게 관리합니다. 또한 이윤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온전히 급식비가 학생들 식재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창 잘 먹어야 할 학생들 급식을 저따위로 하다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