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동 안 본지가 한참일 정도로
부실한 몸뚱이가 되서 살아나
보려고 삼계탕집에 혼자 왔는데요.
대낮부터 대빡 술취한 젊은 아줌마
둘이서 저를 오늘 저녁 물주로
삼으려고 계속 추파를 던지네요.
딱 봐도 노래방 계열 ㄷㄷㄷ
젊은 아가씨가 술을 사주고 원하
는 거 다 해보라 해도 혼술 먹고
비틀즈 노래 흥얼거리는게 더 행
복한데 말이죠.
부실해져서 행복해용 ㄷㄷㄷ
https://cohabe.com/sisa/2000622
현직 삼계탕집에서 한참 어린 아줌마들한테 희롱 당하는 중입니다 ㄷㄷㄷ
- 콘탁스G2 수리 좀 맡기려하는데요.. [6]
- Junnish | 2021/05/26 10:24 | 1091
- (로아,후방)대도시 이신분?? [4]
- 올때빵빠레 | 2021/05/26 11:05 | 760
- 역내청 오조오억 논란에 대한 편집부 오피셜 입장 [25]
- [RE.2] アヘ顔 | 2021/05/26 08:12 | 906
- 하단에 의자 좀 지워주세요 [5]
- 나나룽이 | 2021/05/25 21:46 | 291
- 당신의 '좋아요'가 필요합니다 [4]
- 소는 내가키운다 | 2021/05/25 19:42 | 1105
- 8중 추돌, 사망 2. ㅎㄷㄷㄷ [9]
- [AZE]공돌삼촌 | 2021/05/25 17:36 | 1735
- 경기가 안좋은 옆나라 근황 [21]
- 시공사태 | 2021/05/25 15:40 | 1110
- 온천욕 즐기는 카피바라의 숨겨진 비밀 [3]
- AquaStellar | 2021/05/25 13:35 | 1541
- 유게가 만든 성희롱 피해 군인들 [19]
- 역사 | 2021/05/25 11:41 | 534
- 여혐주작글이 넘처날때 보고가는 명언 [13]
- 스파르타쿠스 | 2021/05/25 09:06 | 1182
- 두번째 죽음을 선고받다.manhwa [30]
- 강미윤p | 2021/05/25 00:23 | 1224
이지돌보형같으면 넘어갔을듯
혹시 압니까, 오늘을 개기로 확 살아날지요
제가 그런 계산을 안 해봤겠습니꽈!!!
원래 마지막에 수삼 먹고 입가심 하는데 지금은 미리 꼭꼭 씹어 보고 있지만 이 놈의 몸뚱이가 ㅠㅠ
안이쁜가보네요ㄷㄷ
이뻐도 내 몸은 돌부처 ㄷㄷㄷ
어쩌는지 함 넘어가보세요
그렇게 패가망신 하기에는
제가 여자한테 영악합니다.
이런 에피소드가 꾸준히 있으신듯 ㄷㄷㄷ
잘 생기면 그냥 일상이 ㄷㄷㄷ
쌍욱스 글인줄....
내용도 핵심도없는
정말 똥을 싸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