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옛 '국군보안사령부' 건물
일반적인 민간 기관도 아니고 대한민국 육군에 소속된 군 기관이었음에도 군인이 아닌 사람들도 잡아다가 간첩이나 빨갱이로 몰고
수많은 고문을 자행한 집단이지. 군인이 민간인을 마구잡이로 잡아다가 고문했다는 점에서 월권 행위가 한참 도를 넘은 기관이었고.
민간인과 군인의 영역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는데, 저 기관은 이 구분을 아예 무용지물로 만드는 초법적인 기관이었으니.
사진은 옛 '국군보안사령부' 건물
일반적인 민간 기관도 아니고 대한민국 육군에 소속된 군 기관이었음에도 군인이 아닌 사람들도 잡아다가 간첩이나 빨갱이로 몰고
수많은 고문을 자행한 집단이지. 군인이 민간인을 마구잡이로 잡아다가 고문했다는 점에서 월권 행위가 한참 도를 넘은 기관이었고.
민간인과 군인의 영역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는데, 저 기관은 이 구분을 아예 무용지물로 만드는 초법적인 기관이었으니.
???: 그때는 그럴만 했음.
시발 그럼 아가리 닥치라고 지금은 그때가 아니니까.
과거 일제 헌병들도 초법적인 존재였는데 그런걸 보고 배운거 아닐까?
하물며 그 미국도 자국 민간인가지고 장난치다 걸릴뻔한거 보면 그당시 근현대 국가들의 암흑기, 흑역사라고 봐야될듯
딴 건 몰라도 쌍팔년도 군바리 간부들은 어디가서 나라지킨 척하면 절대 안된다
???: 그때는 그럴만 했음.
시발 그럼 아가리 닥치라고 지금은 그때가 아니니까.
과거 일제 헌병들도 초법적인 존재였는데 그런걸 보고 배운거 아닐까?
하물며 그 미국도 자국 민간인가지고 장난치다 걸릴뻔한거 보면 그당시 근현대 국가들의 암흑기, 흑역사라고 봐야될듯
딴 건 몰라도 쌍팔년도 군바리 간부들은 어디가서 나라지킨 척하면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