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여행갈때 무조건 장비챙겨 나가던것이
이제는 그냥 구석에 처박아놓고
논노나가서 휴대폰촬영만 하고있네요
새제품 구매후 촬영컷도 몇컷 안되는데 참..
몸도 무거워져서ㅋㅋ 더 안가지고 나가게 되는건지
이럴거면 애물단지밖에 안되는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주저리주저리
https://cohabe.com/sisa/2000493
장비가 무거워서 안가지고 나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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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데세랄에 세로그립 꼽고 70-200 이런것도 잘 들고 다녔는데
하루하루 갈수록 가벼운 것만 찾게 되네요...세월이란..ㅠ
단렌즈가 더 사랑 스러워 지죠~^^
그래서 전 사진카페 벙 나갑니다... 다들 찍으니 나도 찍죠... 혼자 나가면... 좀만 귀찮고 힘들어도... 에이 집에 가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