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못배운 사람의 특징은 대화가 통하지 않고
새로운 사람이 어떤 자기 무리속으로 들어오면 같이 잘해보자가 먼저가 아닌
어떤 큰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이 있는지 좋게 좋게하는 법이 없습니다 모든게 극단적이고
저 사람의 기를 죽여서 우리가 저 사람의 위에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바로는 사람을 잡는다 라고 하네요
항상 분쟁의 중심에 있습니다 분쟁이 끊이질 않아요 그러기 때문에 효율성도 매우 낮습니다
그게 그 사람들의 생존 방식인가 봅니다
그리고 교양 배려 이해 존중 절제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적응하지 못하고 일을 그만둡니다
이런 사람들을 관리하는 관리자는 언행이 난폭해집니다
저런 사람들은 나보다 힘이쌔고 목소리가 쌘 사람을 관리자라고 인정합니다
자기보다 약하고 얍잡아 보이면 바로 공격당하고 통제에 따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통제가 되질 않기 때문에 행동이 폭력적이고 난폭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교육수준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시각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의 가치관과 배운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에 따라 행동도 달라진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말하는 배우고 못배운 사람의 기준은 인성교육이지 학력이 아닙니다
하지만 학력이 높은 사람이 저렇게 무식한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9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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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봣는데요 우병우
학력이 높은 사람이 이타심이 없어서 무식한 경우도 많아요.
배운 사람들은 그걸 티 안나게 합니다. 전 잔인하게요.
교양이 없는거죠. 그저 밑에는 까라뭉게고 위에는 강아지마냥 꼬리 쌕쌕 흔드는게 인생의 진리라고 생각하는 부류들. 근데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것....
글쎼요.. 김대중은 초딩출신인데..
살다보니... 다 알면서 그냥 자존심 땜에 우기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ㄷㄷ
알고 부끄러울수록 더 발악함 ㄷㄷㄷㄷ
분란글이네
그냥 인성이 그런사람일듯...
배우고 못배우고도 영향이 많긴 하지요. 거기서 더 첨부 하면 조직생활이나 단체 생활등을 통해
사람들과 대화 및 의견 교환을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 또 답답한
면들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배움과 동시에 사회성이 얼마나 있느냐도 상당히 중요하기도 합디다.
인정합니다~우리 회사에도 몇몇 있어요
배우나 못 배우나 그 사람의 인성적 영향이 훨씬 더 큽니다.
인성이 더러운 사람은 배워도 똑 같습니다.
배웠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특징.
- 자기는 배웠고 지식인에 합리적인 사람이라 생각함.
교육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자신의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닫혀 있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
교육과 상관이 없을수 없는게 아는만큼 보이고 사고의 범위도 넓어집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배움이 많을수록 넓어지거든요...
교육은 어느정도의 지식만을 전달합니다.. 위의 경우는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 혹은 내면에서 어떠한 생각들이 세상을 바라 보게 만드는데 그것이 단절 되거나 외곡되어서 다르게 보아서 그렇게 행동을 하는것이죠 교육에서는 많은 부분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게 되는데 그것과는 다른경우 같아요
뭔소리래요 시골에 가보면 못배운신분들 많지만 인심좋고 다들 법없이도 살분들 많아요
한화 사장님.....
지가 가방끈이 길고 겁나 배웠다고 자뻑하는 사람 만나본적 있는데......그냥 ㅄ이었던걸로 판명..ㅋㅋㅋㅋ
공부만 한다고 배운게 많다고 그사람이 잘나거나 잘사는건 못봤어요^^
항상 인성이 따라가야 한다는...
고졸 중졸도 대졸보다 똑똑하고 일잘하고 잘사는 사람 많음
그 배운다는게 영어단어 하나더 외우고 수학공식 하나더 아는게 아니겠죠....
우리나라 문제가 못배워서 그렇다고 깔보는것들 보면....대부분 학력만 말을 하더군요....심각하죠...
인성을 못배운것을 가방끈으로 생각을 하다니....쯧쯧쯧
하지만 학력이 높은 사람이 저렇게 무식한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못배운 사람이 무식하다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