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밀러'라는 코믹스 작가가 있다.
코믹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배트맨 이어 원》, 《다크 나이트 리턴즈》의 작가로 알고 있을 것이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300》과 《씬시티》의 원작자이자 《로보캅 시리즈》 2, 3편의 각본가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총몽》의 키시로 유키토는 바로 이 프랭크 밀러의 작품을 트레이싱했다는 의혹이 있다.
프랭크 밀러의 《Elektra Lives Again》 (1990년 3월 발매)과
키시로 유키토의《총몽》(연재 당시 1993년)
팬티 고인물이네
맨밑에 자세는 김성모 팡팡팡체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