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장비들이 대부분 바껴 폼 타입의 펠리칸 케이스를 창고에 방치해 두고 있었습니다.패드 디바이더와 오거나이저를 별도로 구매하여 지금 사용하는 맥북과 카메라들로 세팅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ㅎㅎ 순정 보다 두꺼워 훨씬 안정감이 있는 느낌입니다!펠리칸 케이스 자체가 묵직하고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특히 차량 트렁크에 넣고 다니기 좋은것 같네요ㅎ
저도 샀어요!
그런데.. 패드로 바꾸느라 아직은 못써봤네요 ㅎㅎ
패드 기다리고 있습니당 ㅋ
저는 구매한지 꽤 오래 되었는데 혹시나 싶어 패드를 찾아보니 대체 품이 있더라구요 시끄러운 바퀴까지 바꿔 버렸습니다 ㅋ
대체품이군요
패드가 든든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