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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다 더 좋은 누나이자 엄마인거 같네요 ㅠㅠㅠ
아....
우리 세살짜리 아가가 엄마좋다고 얼굴 맞대로 부비는데 몸 아프다며 그만하라고 한게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뭉클하네요...
이거 후기(?)같은거 없나요? 동행 방송 막바지에, 전에 나왔던 몇회에 도움이 어떻게 됐다고 짧게 나오던데.. (예로 집보수 해주고, 직업구해주고.. 이런거..)
나보다 어린데 훨씬 어른스러움..
여학생의 눈빛이 청소년의 것이 아니라 어른이네요. 행복하게 살기를...
진짜 육아는 국가가 책임을 져 줘야함 ㅠㅠ
엄마이자 누나네요. 편모나 편부가정은 국가에서 지원금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좋겠어요.
동생(17살) : 누나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배드엔딩
미칠듯이 이쁘네여 누나도 아기도 ㅠㅠ 머라도 도움 줄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ㅠㅠ
천사네요
엄마 왜안계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