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쓰러질 때까지 자제 못하고 술 퍼마시다가 실족사했거나 술 퍼마시고선 싸우다가 죽었거나 인사불성으로 쓰러져있다가 소매치기에게 당해서 죽은 거잖아요. 게다가 이 시국에 말이죠. 또한 하나하나 나오는 수사 결과에 의하면 점점 실족사 쪽으로 가는 느낌인데 왜 다들 이러는거죠? 진짜 민폐를 넘어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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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씨가 민주투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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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사의 친인척???
다들 관심받고 싶었나 봅니다...ㅜㅜ
민식이나 정민씨나 이건 뭐 평등이 없어
이건 무슨현상 인가여?
아버지가 어그로 끌어서 제가 와작 물어봤습니다
이런 인터뷰 내용 보면 뭔가 현 정부랑 엮어가려는 자칭 애국자들 선동질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저도 현 정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손군 아버지의 행동은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이 쯤 되니 정치권과 손을 잡고 저렇게 날뛴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저기서 비리가 왜나오냐능. 방구석 코난들 나왔네 ㅋㅋㅋ
세월호 같은거죠
몬가 여론을 딴데 돌리려는거죠
불쌍하게 쓰러져간 노동자도 많고 강도 살인당한 사람 투성인데
왜 이런건이 이렇게 여론에 뜨는지.,
머 안타깝기는합니다만..
이건
진짜 이해 불가임
이건 강도 살인사건도 아니고 ...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을
허술하게 만든건 국민의짐 의원들..
거기 갈일 시간있으면 국회가서 산업재해 막으라고 집회를 하던가.. 에효 진짜..
산업재해로 죽는사람이 몇명인데 관심도 안갖다가 저런데 몰리는거보면 안타깝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기레기들 농간에 오늘은 해군들까지 개고생 했더만요..
저기에 공감해서 추모집회 나간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자식들이 그 법을 필요로 하겠습니까? 거진 중상류층이나 상류층 사람들일 것 같은데
아니요 제가 보긴 안그래요. 저기 중샹류나 상류층 사람들 저기가서 시간 낭비 안합니다.
국과수가 시간을 들여 정확하게 부검한 결과를 보면
익사 입니다. 몸이 깨끗한 익사...
그렇게 발표를 하니까 정민군 아버님...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 보여줘요
혼자 물에 들어갈리가 없다...
그러니까 경찰이 4.20분 목격자가 친구를 깨운 상황에서 친구는 물에 안 젖어있었다 말해줘요.. 그리고 누군가 끌고 들어갔다면 몸에 상처가 날 수 밖에 없는데 몸에 상처가 없다 라고 말을 하는 거죠..
그래도 혼자서는 물에 안들어갔다고 호소 중입니다.
똑똑한 자기 자식이 술 퍼먹고 실족 후 익사라는, 멍청한 자살을 했다고 믿지 못하시는 모양이죠.
자살이 아니라 물로 뭔가를 하러 들어가서 사고익사를 당한거죠 구토가 됐든 소변이 됐든..
친구가 정민이를 지켜준답시고 흔들어 깨우고 했어도 안 일어나니까 엄마한테 정민이가 안일어난다고 카톡 보내고 다시 정민이 옆에 누워요...
그러고 깨어나보니 얘가 사라졌다는거죠 그 사이에...
그러니까 그 사이 깨서 요의가 마려웠던지 아니면 술때문에 구토가 하고 싶었던지
아님 술을 깨러 세수를 하러 갔던지
혼자 한강쪽으로 간거죠...
혼자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이 적어도 두명 세명 이상의 사람들이 번쩍 들고 옮겨야 몸에 상처 안남고 한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경찰은 빨리 결론내지 않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래나 저래나 경찰은 저 사람들한테 욕먹기는 마찬가지
아버지가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게 뻔히 보이니 경찰 측도 답답할 것 같네요.
종편을 본다
-돼지새끼가 나와서 떠들어 댄다-
화면 바뀌면서 한강나온다-
다시 종편으로 돌리니 돼지새키가 아직도 악쓰고 정부욕하고 있다
-~한강이랑 돼지새끼가 오버랩 된다
-어 정부는 뭐하는거지 손정민씨가 민주투사인가요?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는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