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8711
흡연은 폐암이랑 아무상관없음.jpg
왜냐고요? 100세이상 장수노인의 60%이상이 하루1갑이상 흡연자....
흡연이고 나발이고 그냥 유전자가 타고나야됨. 유전자가 좋으면 사고나서 죽지않는이상 오래삼
키,외모,지능,피부결,머리결,대머리,유전병,각종질병,수명,고추크기 등등 그냥 전부다 유전자에서 발현됨
- 홍준표, "동성애자 엄벌에 처하겠다" [48]
- 장밋빛미래 | 2017/04/27 19:21 | 5918
- 사기 당한 듯 합니다. [10]
- 불량티쳐 | 2017/04/27 19:20 | 5816
- 다이슨 청소기 최대의 단점... [47]
- ▶◀목살다섯근 | 2017/04/27 19:20 | 5802
- 택배 받으러 오세용 [13]
- 악의신 | 2017/04/27 19:18 | 5887
- 돈으로 모든 걸 산 남자 [25]
- Hanswarbane | 2017/04/27 19:17 | 3047
- e-m1 정품, 호환 세로그립 비교기 [5]
- hairyMES/지누 | 2017/04/27 19:16 | 4049
- 토끼 키우지마 [10]
- 악의신 | 2017/04/27 19:16 | 2421
- 한국에서는 고양이가 전교1등을 만듭니다 [26]
-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04/27 19:14 | 3008
- 사드 배치 그렇게 반대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어요? [46]
- 오늘부터가자 | 2017/04/27 19:13 | 3484
- 요즘 팩트체크 귀찮아진 JTBC 정치부회의 수준.jpg [24]
- 샤샩 | 2017/04/27 19:12 | 4517
- 실시간 박지원 광주 유세현장 [22]
- 장밋빛미래 | 2017/04/27 19:11 | 5683
- 일베 알바들아 [0]
- 화악산독수리 | 2017/04/27 19:10 | 4061
- 고간이 크고 손가락이 네개인 장애인 [10]
- 신사임당 | 2017/04/27 19:08 | 4354
- 헐....성남유세현장 오늘도 완판이군요~~ [13]
- 욜라짱 | 2017/04/27 19:07 | 5001
- 흡연은 폐암이랑 아무상관없음.jpg [52]
- gorgeousfeet | 2017/04/27 19:06 | 2926
ㅋㅋㅋㅋ
글쓴이 흡연자인 듯..
저희 어머니 제작년에 종합검사 받으셨어요
담배는 30년 넘게 피우셨구요 근데...폐기능이 정상이라네요...
얼마전 한 연구에서 질병의 20% 만이 유전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라고 했더군요.
근데 그 20%가 치명적인 병들이라면요?
유전적 영향을 받은 20퍼의 질병이 질병 사망률의 90퍼를 차지한다면..
네 그렇죠
반대로 암의 유전적 기저가 폐에 있다면 흡연으로 단명도 가능합니다.
같은 논리로 중국발 미세먼지도 무해하다 설 나올 듯.
미세 먼지 아무리 먹어도 폐암 안 걸리는 사람이 걸리는 사람보다 더 많을 테니.
댓글은 안그렇지만
전 글쓴이 말대로 생각함ㅎ
34년 첨부터 비흡연 1인
40년 넘게 비흡연 ㄷ ㄷ ㄷ ㄷ
암 = 유전적요인 95% 이상
설사 말씀하신게 맞다고 하더라도 간접흡연으로 인해 피해때문이라도 금연은 해야합니다
큰아버지 몇해전 100세에 돌아가셨는데..따지고 보면 80년이상 흡연을 하셨는데..아버님 형제분들이 장수하심..
100세이상 장수 노인의 60%이상흡연자가 일찍 담배를 끊었었다면
200세까지 살았을지도 몰라요.
산삼만 먹고 살아도 불가능합니다 ;;;;
이 양반의 대표작은 '진화론 웃기네요'입니다.
대표작 읽고싶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297024
이것도 웃기네요 외계인이 신이다
그건 연작이라서 임팩트가 좀 덜 했죠.
역시 '진화론 웃기네요'가 최고인데...... 없어졌나 보네요.
아~ 빨리알려주지
낚였자나여ㅋㅋ
폐가 강하게 태어나서 담배펴도 암이 안걸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약하게 태어난 사람은 안폈으면 안걸릴 수 있었던걸 담배로 인해 걸릴 수도 있는거죠.
사실 꽤 맞는글입니다 유전에서 잘 못되면 하루종일 이빨 클리닉하고 살아도 임플란트되지만 유전적으로 치아가 우성인 사람음 1년에 한 번 닦을정도로 똥내풍기고도 이빨 오집니다 유전이란거 정말 무섭습니다
인정 저 당나귀 이빨
사탕물고잔날이 수두룩. 안썩음
제가 그럽니다
이를 하루에 한번 닦고 잠자기전에 단것도 엄청먹고 살코있는데 치과가도
아무 이상없답니다
그렇죠. 우리 아버지 이빨 썩어서 보철하는게 아니라 닳아서 보철하시지만 전;;;
댓글로 설득하려고하면 안됨.
유전이라 어차피 설득 안됨. 안바뀜
그냥 하고싶은거 하며 사는게 좋죠
암은 유전이고, 발기부전에는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히익
저도 건강을 위해서 금연중이고 딱히 담배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담배 피면서 운동하는사람 >>>넘사벽>>> 담배 안 피고 운동 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나는 암유전자가 없으니
담배는 펴도 된다는 논리도 좀 그렇잖아요.
유전이 중요한 요소고
담배는 그 확율을 증폭해주죠.
암걸릴 확율이 0.1퍼인 유전적인 사람이 피면 0.3-4프로
암걸릴 확율이 10퍼인 유전적 인자를 가진 사람이 피면
3-40퍼로 변하는거죠..
이러다 총알이 피해가고 돈이 잘 들어오는 유전자설도 나오겠네
금연 17년차 담배는 정말 더러움
입냄새 믹스커피 담배 이 셋이 만나면 살인 유발
암은 유전적 요인이 있다 -> 암은 유전이다 -> 암은 담배와 독립적 관계이다(아무 상관이 없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97세에 돌아가셨는데 하루 한갑이상 피심..돌아가신것도 병으로 돌아가신게아니고 사고로 돌아가심..
유전적으로 강인한 사람만 살아남았다는 생각은 못해보심?(...)
하지만 흡연이 유전자에 영향을 줘 자식대엔 재앙이 올지도 모릅니다..ㄷㄷ
유전만 믿고 막 굴렸다간 큰코 다칠수 있습니다. 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유전도 좋아지거나 나빠지져~!
ㅋㅋㅋㅋ
암은 그럴것도 같은데 폐나 혈관에 안좋은건 사실!
댁을 믿어야함? 의사나 연구소에 있는 박사들 말을 믿어야함?
에혀.. 이런글은 참 머하네요.....
사고 전개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게
공부 못하는 사람들 특징인데..
글쓴이는 페암으로 사망하게될까여?아닐까여?
담배피면 왜 기침감기가 빨리 안 나을까요......?
흑과백 이렇게만 생각마시길
100세까지 걱강하게 사는 사람은 유전적으로 축복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만
일반적인 사람은 전혀 아니구요 관리와 운동. 음식조절을 해야 그나마 100세 근사치라도 가는 겁니다.
님이 스스로 난 축복받은 유전자다... 라고 확신을 하면 담배 마구하세요.
그리고 축복받은 유전자가 아니라면 말년에 폐암으로 후회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것은 감수하시구요.
축복받은 유전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근데 그걸 알려면 모험이죠. 그것도 확률이 매우 낮은
물론 가족력으로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지만 그래도 모험이죠.
담배 피우고는 싶고 암걸리기는 싫고 정신승리가 답이다
문제는 암에걸려 죽냐 안죽냐는 일단 몇십년 피워보고 암에 걸리는지 안걸리는지 알수잇단 거임...부모에게 그 인자를 받앗는지 안받앗는지 모름기때문에 ㄷ ㄷ
담배 끊기 전 17년 동안 담배 피웠는데
끊기 전 고대병원 호흡기 내과에서 폐 쪽 검사 싹 했었는데
의사가 담배 17년 피운 제 폐활량이 정상인들보다 더 좋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