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 같은 니콘 포럼 밖에 갈 곳이 없네요..ㅠㅠ
점점 가벼운 것만 들고 다니게 되고..810도 이렇게 들고 다녀야 하는데 현실은..
후지 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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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일한 낙은 일주일 집회사집회사 그렇게 지내다가 일요일 오후에 밴드 연습실에 모여 친구들이랑(네명 모두 국민학교떼부터 친구) 뚱땅(?) 거리는게 가장 큰 위안이자 즐거움입니다.
각자 나름대로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살다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고 나이 오십 넘어 못다한 꿈을 쫒아 이렇게 노는 것도 좋은 일이다 생각 합니다.
악기 다룰줄 아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사현왕 삼츈 연습실에 방청객 신청 안 받으시나요? ㅎㅎㅎ
삼츈 코롱나십구 때문에 외부인 출인이 안되구여
나중에 곧 아마도 앨범 나오면 들어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사진들 참 좋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최고네요
저도 뚱땅거리고 싶지만 재주가 없어서...
사진이라는 더 고상한 취미 그것도 고수이시니 괜찮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세요!! 국민학교 동창인데. 이렇게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고 취미활동까지 같이 한다는건 정말 보기 좋습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
노뭘님 감사합니다 근데 맨날 만나면 싸워요 ㅋㅋ 서로 못 잡아 먹어서 ㅋㅋㅋㅋ
오래전에 연주하시는 모습 보여주신적이 있으신데 오랜만에 뵙네요.
멋지십니다..^^
사진만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뭔가 음악을 들려 드릴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바람의섬님^^
마지막 사진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