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핸더슨
캐나다의 아티스트로, 가상의 괴생명체 그림, 설정을 만들어내는걸로 유명
이토준지와 러브크래프트에게 영향을 받았고
아직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함
살짝 인기를 끌었던 '사이렌 헤드'도 이 작가가 만든 캐릭터
괴생명체는 섬뜩하고 불쾌하게 그리는데
배경은 익숙한 현실의 모습으로 주로 그리는게 특징
아래의 괴생명체는 전부 트레버 핸더슨이 창작한 것들
'카툰 캣'
'브릿지 웜'
'롱 호스'
'너버스 하우스 게스트'
'피핑 톰'
'홀 맨'
'쓰리 레드 스트링스'
'돌스 바디'
'몰 맨'
'브레이킹 뉴스'
'베이스먼트 띵'
현재에도 쉬지않고 활동하고 있는 작가니까
관심있는 사람은 작가 sns로 가도록
시발 ㅈㄴ 무섭네 카툰캣
오 좀 반응온다
크리처물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본 그림들이다 싶더니 다 같은 작가였군
나도 이 양반 그림 엄청 좋아함
진짜 카메라로 다급하게 찍은듯한 역동감이 일품임
사오한테명치맞고싶다 2021/05/13 01:34
시발 ㅈㄴ 무섭네 카툰캣
시엘라 2021/05/13 01:35
쟤가 제일 사악한애래
뚜껑열린물티슈 2021/05/13 01:34
오 좀 반응온다
시엘라 2021/05/13 01:35
사이렌헤드는
scp하고 헷갈려하는사람 많더라
녹오 2021/05/13 01:35
크리처물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본 그림들이다 싶더니 다 같은 작가였군
거리의 스누P 2021/05/13 01:35
나도 이 양반 그림 엄청 좋아함
진짜 카메라로 다급하게 찍은듯한 역동감이 일품임
루리웹-0296870379 2021/05/13 01:39
귀엽다
Maid Made 2021/05/13 02:11
와 진짜 배경이 저래서 그런지 진짜 마주치면 저런 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