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분은 이미 미국에서 완판되서 국내에는 출시할지도 미지수지만..
정말 지리네요..
허머 EV SUV는 얼티움 배터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급형 모델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400km다.
전륜과 후륜에 모터가 각각 탑재돼 합산 총 출력은 625마력이다.
상위 모델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483km다. 1개의 전륜 모터와 2개의 전륜 모터가 조합된다.
800V 고속 충전 시스템, 합산 출력 830마력의 트라이 모터, 사륜 조향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5초만에 가속한다.
800V 충전 시스템이 도입돼 300kW급 고속 충전 이용시 10분 충전으로 161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7만9995달러(약 9000만원)부터다.
https://youtu.be/hbw7eHOfsY4
가격도착하네요
멋지네요 ㄷㄷㄷ
우리나라 골목길에 어울릴법한 크랩워킹 모드도 있고 신기한 기능 많은듯요..
크랩워킹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킹크랩 이야기밖엥없네요 ㅎ
크랩워킹이 뭡니꽈???
주행가능거리가 국내랑은 기준이 다를수도 있어요..
국내조건이 제일 빡세서 거리도 짧음..
기준이 빡센거 같긴 하더라구요
포르쉐 타이칸도 인증기준이 290km인가 그런데
유툽보니까 고속도로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방에 가더라구요
엄청 땡기네요
전기차의 허머라!!! 캬아
허머가 연비+배기가스 패키지로 인해서 망했는데
전기차로 컴백하니 뭐 인기가 없을수가 없는듯요
H2는 쉐비 서버밴 프레임가지고 잘 만들었는데
H3가 참 애매했죠
전기차 컴백한다는데 예약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과연 어찌 나올런지 엄청기대되네요
일단 가속도도 장난아닐테니
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