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릿 하딘의 '공유지의 비극'
2021년 05월 11일 기준으로 에세이 인용수는
자그마치 46423회
단순히 '공유지의 비극'이라고 단어를 언급된 횟수는
약 11만회(추정치)
이 논문으로
그 동안 거의 철밥통급으로 믿고 물고 빨던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의 비판이 나왔고
그 빈부격차를 엄청나게 벌린
자유경쟁주의에 회의론까지 이어짐
그런데 개릿 하딘이 원래 전공하던 생태학 쪽은
모든 논문의 인용 횟수를 합쳐도 1000회를 못넘김 ㅋㅋㅋ
ㄴㄴ 자유경쟁이라는건 국가안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작용하는거라 국가의 존재는 필수불가결임
단지 그 시장 경제에 국가의 개입이 필요없다라는건데
현실은 철밥통처럼 물고빨고 믿다가 빈부격차가 폭발함...
별건 아니지만 세계 최고는
https://en.m.wikipedia.org/wiki/Lowry_protein_assay
http://scholar.google.co.kr/scholar_url?url=https://www.cabdirect.org/cabdirect/abstract/19511404458&hl=ko&sa=X&ei=UmGZYInrKL2N6rQP78Kg6A8&scisig=AAGBfm0ly7KvAXE2XFVIInAqx_ggLIc6MA&nossl=1&oi=scholarr
이거
30만회
저건 뭐 대학교에서 사회과학 쪽 학과들은 1학년 들가자마자 배우는거니 뭐 ㅋㅋㅋ
뭐든 자유로 할거면 국가가 안 생겼지
ㄴㄴ 자유경쟁이라는건 국가안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작용하는거라 국가의 존재는 필수불가결임
단지 그 시장 경제에 국가의 개입이 필요없다라는건데
현실은 철밥통처럼 물고빨고 믿다가 빈부격차가 폭발함...
별건 아니지만 세계 최고는
https://en.m.wikipedia.org/wiki/Lowry_protein_assay
http://scholar.google.co.kr/scholar_url?url=https://www.cabdirect.org/cabdirect/abstract/19511404458&hl=ko&sa=X&ei=UmGZYInrKL2N6rQP78Kg6A8&scisig=AAGBfm0ly7KvAXE2XFVIInAqx_ggLIc6MA&nossl=1&oi=scholarr
이거
30만회
찾아보니까 학술논문 인용수 1381회이라는데..?
아...
문헌으로 인용된 횟수가 30만회
다른 학술 논문으로 인용된 횟수는 1381회
의미가 달랐음
의외로 생화학쪽이네
저건 뭐 대학교에서 사회과학 쪽 학과들은 1학년 들가자마자 배우는거니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