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수원사는 니콘빠 토림 김우성 이라고합니다.
니콘의 이런저런 상황이 저를 슬프게하네요~
드뎌 수원센터도 영업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찹찹하네요, 이 상황이 더 낳아지리라 생각되지않습니다.
족구가 나와도 말이지요, 전 아직 850,750을 사용합니다만...
850이 넘으나 넘으나 존장비이고 사진생활 접는날까지 쓰겠다고 다짐 다짐 하지만요,
니콘이 쪼그라드는 이 허탈감은 정말 ㅎㅎ
특히나 최근 제가 사진의 세계로 입문시킨 아주 아주 아끼는 동생에게
볼 면목이 없네요~~
포럼에 눈팅만 하지만 제가 20년전 사진에 입문할때 니콘의 위상이 간절합니다.
기분이 좀 그래서 이곳에 넋두리 해봅니다.
늘 즐사하셔요, 회원님들~~
https://cohabe.com/sisa/19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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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니콘만 사용하고 현재 미러리스 DSLR 사용하지만 축소되도 크게 신경은 안써요. 서드파티 렌즈도 없고 그래서 불만이긴 합니다. 더이상 신제품 사는건 꺼려져서 바디가 고장나 바꾸게 되는 상황이 오면 1등 브랜드로 옮길 생각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족구가 제 마지막 니콘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ㅠㅠ
솔직히 전 족구까지 못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니콘 장비 아직도 좋아서 최근에도 신품으로 구매를 많이 했습니다.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이라 후회는 없구요..ㅎ
요즘 니콘동이든 오프든간에 추천은 무조건 소니입니다.
ㅎㅎ 저도 이런글 썼지만 올도 렌즈하나 드렸네요 ㅎ 감사합니다
콘탁스, 미놀타 될까봐 겁납니다 ㅠㅠ
그러게요,넘안타까워요, 감사합니다
전 그냥 제가 좋아하는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저도 그냥 제가 좋아하는 85ㅇ 쭉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일본불매라..
속편히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