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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병으로 겪는 형제의 이별
그 어떤 문제가 있어도 노예들은 강제징병
1등시민 여성분들은 태어난 것만으로 면제
심지어 "성매매피해자" 들은 세금으로 지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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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ㅠㅠ
진짜 법 잦같네
이거 봤는데 동생은 형 제대할때까지 보육원에 있어야한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유 돈 써서 면제받는 벌레새끼들 모조리 잡아다가 평생군데서 강제노역 시켜라
이런거 보다가, 창녀들 지원한다는 기사 보면 혈압이 막 ㄷㄷㄷ
해외여행 1000만원 ㅋㅋㅋㅋㅋ
ㅈ 같은 법이네요 진짜...
여자들은 이런거 생각도 안 하고 살테죠
와 진짜 저런 케이스는 상근으로라도 좀 안되나...
제가 아들놈 입대할때 논산훈련소가서 제일 가슴아픈게....... 손주 배웅오셨는지 허리가 반쯤 굽은 할머니 혼자 손주 배웅하러 오셨는데 느낌상 할머니가 손주하고 둘이 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그 손주 이별의 시간이되어서 부대로 들어갈때 할머니 등이 너무 굽어서
많은 사람들 틈으로 손주 들어가는 얼굴 못보며 눈물 흘리시는거 보고 너무 가슴아펐네요 ㅠㅠㅠ
이거 병무청에 상담 신청해야할거 같은데 ㄸㄸㄸㄷ
티비에 나올정도인데 병무청에 상담신청을 안했을까요?
이건 구청, 병무청하고 같이 해야 할거 같아요.
요즘 부양자가 살아있어도 실질적으로 따로 살거나
생사여부/확인 안되면 기초수급자 지정되거든요.
아마 저친구같은 경우 이런데 안될까요? 하니까
네 안되겠네요. 라는 답변 받고 안되는 거구나하고
포기. 방송에서 이거 사연되겠다. 싶어 방송하고
추후 뭐 구청공무원과 병무청에서 노력해 주겠다고
전달받았다 라고 나올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아니 뭔 이런 경우가;
건강 때문에 병역 면제 심사는 해주는데 저런건 안하나?;;;;;
스티븅유 이런거 봈냐?
다시생각해도 개X발새끼 스티붕유
맘이 넘아프네요, 애들 놓고 집나간 아빠 참 에효~~
이런 건 얼마든지 병역법을 정교하게 개선하면 해결할 수 있을텐데 180석 가진 여당이 좀 해결하길.
공뭔들이 일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