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싸워야 할 적과 협력해야 할 친구를 구분 못한다.
3. 대중에게 더 많은 지지를 받기 위한 전략을 짤 줄 모른다.
체노바라2017/04/27 01:09
아직도 박정희식 대통령을 바라는 진보라니.. 어처구니
오느릐2017/04/27 01:27
대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개헌정국까지 이끌고 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4년중임제, 비례대표제 확대 이뤄내야 합니다. 대선의 한표,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겁니다.
니트로벤젠2017/04/27 01:28
정작 들어야 할 말에는 귀를 닫고, 듣고 싶은 말만 들으니까요...
나는웃지2017/04/27 01:43
어차피 자신들이 정권을 잡지 못할것이므로
구누리든 민주당이든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하네요.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의 성장을 중요시하기보다
억압된 환경 아래서 저항하는 자신들의 모습에
더 도취된 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구누리정권을 더 선호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야 저항 이미지를 이용한 존재가치가 증명되니까
국민연금2017/04/27 01:49
이거 해당 영상 옛날에 봤었는데 공감
딜올노딜2017/04/27 01:50
아니 적어도 그 한인 유학생은 오바마의 연설을 방해했을지 언정 함부로 다가가서 폭력을 행사하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까고 말해서 그런 짓 했다간 바로 팔 뒤로 꺾이고 내팽겨쳐질 겁니다. 이번에 녹색당 병신들이 한 짓은 그 도를 훨씬 뛰어넘는 만행이었어요.
므라므라2017/04/27 02:01
백악관 성소수자 행사서 대통령 연설 방해한 트랜스젠더 쫓겨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5/0200000000AKR20150625167400009.HTML
이 트랜스젠더 참석자는 LGBT들의 국외 추방을 문제 삼아 자신의 말을 이어갔다.
오바마 대통령은 "여기는 내 집입니다. 예의가 없네요"라며 "이런 식으로 방해하면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이 참석자에게 야유를 보내거나 그의 말이 들리지 않도록 '오바마'의 이름을 연호했다.
그럼에도 이 참석자가 항의를 이어가자 오바마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 알라"며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비난하고, "이 분 좀 밖으로 데려갈 수 있겠습니까? 남아서 조용히 하시든지 밖으로 나가야 할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결국 이 참석자는 야유와 조롱을 받으며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
당시영상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Obama+shakes+off+heckler+at+LGBT+event+
------
멀리갈 것도 없이 동성애자에 우호적인 대형 여초까페에서도 기습시위 이후 여론이 차갑게 돌아섰는지 알아야하죠
소수니깐 그래도 된다 용서해야 한다라는 생각은
시대가 많이 변화했으니 동성애에 우호적인 인식을 지녀야한다 만큼 함께 바뀌어야 할 인식이라고 봄
2. 싸워야 할 적과 협력해야 할 친구를 구분 못한다.
3. 대중에게 더 많은 지지를 받기 위한 전략을 짤 줄 모른다.
아직도 박정희식 대통령을 바라는 진보라니.. 어처구니
대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개헌정국까지 이끌고 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4년중임제, 비례대표제 확대 이뤄내야 합니다. 대선의 한표,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겁니다.
정작 들어야 할 말에는 귀를 닫고, 듣고 싶은 말만 들으니까요...
어차피 자신들이 정권을 잡지 못할것이므로
구누리든 민주당이든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하네요.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의 성장을 중요시하기보다
억압된 환경 아래서 저항하는 자신들의 모습에
더 도취된 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구누리정권을 더 선호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야 저항 이미지를 이용한 존재가치가 증명되니까
이거 해당 영상 옛날에 봤었는데 공감
아니 적어도 그 한인 유학생은 오바마의 연설을 방해했을지 언정 함부로 다가가서 폭력을 행사하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까고 말해서 그런 짓 했다간 바로 팔 뒤로 꺾이고 내팽겨쳐질 겁니다. 이번에 녹색당 병신들이 한 짓은 그 도를 훨씬 뛰어넘는 만행이었어요.
백악관 성소수자 행사서 대통령 연설 방해한 트랜스젠더 쫓겨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5/0200000000AKR20150625167400009.HTML
이 트랜스젠더 참석자는 LGBT들의 국외 추방을 문제 삼아 자신의 말을 이어갔다.
오바마 대통령은 "여기는 내 집입니다. 예의가 없네요"라며 "이런 식으로 방해하면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이 참석자에게 야유를 보내거나 그의 말이 들리지 않도록 '오바마'의 이름을 연호했다.
그럼에도 이 참석자가 항의를 이어가자 오바마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 알라"며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비난하고, "이 분 좀 밖으로 데려갈 수 있겠습니까? 남아서 조용히 하시든지 밖으로 나가야 할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결국 이 참석자는 야유와 조롱을 받으며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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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영상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Obama+shakes+off+heckler+at+LGBT+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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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갈 것도 없이 동성애자에 우호적인 대형 여초까페에서도 기습시위 이후 여론이 차갑게 돌아섰는지 알아야하죠
소수니깐 그래도 된다 용서해야 한다라는 생각은
시대가 많이 변화했으니 동성애에 우호적인 인식을 지녀야한다 만큼 함께 바뀌어야 할 인식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