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문제적남자, 지니어스, 크라임씬 등의 매니아틱한 예능을 좋아하여, 이를 챙겨보며 삶의 낙을 찾는 일개미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다시 세우는 이번 대선이 저를 잠시 그 세계에서 떠나게 했습니다. 워낙 부족한 식견에 최대한 합리적인 결정을 위해 다양한 뉴스를 꼼꼼히 살펴보고, 오유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정보와 여러 말씀을 얻어듣느라 티비를 볼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의 깊은 성찰 끝에 나온 결론은 "종합적으로 보아 문재인이 나라를 다시 세움에 있어 전무후무한 적임자다."였죠.
(신기하게도 슬로건이 '나라를 나라답게'더군요, 제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된 이유와 완벽히 일치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투표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결정에 큰 도움을 준 오유에 나름의 애정이 생겼습니다.
위로의 말을 전해드리며 작게나마 보은합니다.
힘드시지요?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먼 발치서 보자니 마음이 탑니다. 오유분들은 나라 걱정, 나라를 살릴 사람에 대한 걱정, 나라에 해를 끼치는 이에 대한 걱정... 알아주는 이 없어도 십시일반 보태가며 발을 동동 구르십니다. 제 살을 깎아가며 문후보님의 방패막을 자처하시는 모습이 어찌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이 노력과 꾸준한 실천들이 저 같은 사람들의 막연했던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결코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라는 기필코 다시 세워지게 되고, 그 중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서있겠지요.
그러니 조금만 더 힘냅시다. 고지가 눈앞입니다. 본시 결승선 바로 앞이 가장 숨차고 괴로운 곳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정치가 뭐야? 먹는거야??
라고 하던 저도 최근에야 정신차리고 주변에 영업하고 다닙니다.
나를 위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다수를 위한, 이 나라를 위하는 대통령은
저는 문재인 후보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입맛에 꼭 맞는것은 없습니다.
세상 제일 맛난 집밥도 내 친구는 맛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친구가 나에게 너네집 밥 존나 맛없으니
너 시발 친구안해 이러진 않죠.
제발.. 진정한 국가를 위한 투표를..ㅠ
쓰다보니 이게 진짜 보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랑 예능취향이 같으시네요 ㅋㅋㅋ 이번주금요일 첫방 기대중ㅋㅋㅋ 같이힘내요!!
감사합니다 ㅜ_ㅜ 위로를 받는 밤입니다..
항상님의 말씀처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거..
우리의 절박하고도 절실한 마음들이 모였기 때문에 반드시 이길 겁니다.. 굿밤 보내세요 ~!
일단 문재인 후보님부터 안겨보고 그담에 안길게요.ㅎ
또 안아주실 분들 줄서세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어차피 문빠로 낙인찍힌거 즐기자구요.
우린 평생 인권변호사로 봉사하면사신 그분을 지지하는거죠.
샤이할 필요가 없어요.
저도좀 안깁시다!!! 혹 남 은 아니시...?
저도 좀... 오늘 한끼도 못 먹은 사람 여기 있어오 ㅠㅠ
아... 눈물 나... ㅠ..ㅠ
이거 라디오 멘트 스크립트인데요?? 완전?
이맛에 시게을 못끊어요
눈만뜨면 오유질이니 병이다 병ㅋㅋㅋ
작성자님 잘자용
고맙습니다
위로가되네요 에세랄에서 한바탕 하고왔는데 ㅠ ㅠ
우리 모두 다 같이 토닥토닥~
ㅠㅂㅠ♡
토닥토닥
그나저나 제가 좋아하는 예능과 정확히 딱 일치하네요
문제적 남자, 크라임씬, 지니어스 ㅎㅎ
근데 요즘은 사는게 빡빡해서 챙겨보지 못하겠어요
크라임씬 곧 나올텐데 볼 시간이 안나네요 ... 흑
점점 좋아지겠죠 ㅠ 힘내요
전 비록 글을 못쓰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오유에 대한 감사와 애틋함,
문재인에 대한 믿음과 희망은 100프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