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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네요.. ㅠ
은근히 별 내용없을것 같은 만화로
깊은 이야기 써서 통수 아닌 통수를 주는 만화들이 제법...
헉....너무 충격적인데 정말인가요???
실제 작가의 그림이라기엔...좀 엉성해보이기도 하고, 쭉빵회원이 아니라 출처 접근도 안되네요
보노보노 아버지 젊을 적에 범고래도 때려잡고 다녔다는데
저런 과거도 있었군여
아... ㅠ ㅠ
왜 어릴때 봤던 만화들은 이런 쇼킹한 설정이 있는건가....눈물나잖아 ㅠㅠ
보노보노도 어른을 위한 만화였음..
동굴아저씨의 조언도 꽤나 심오했고
마치 나를 위한 조언처럼 들릴 정도로
힐링을 줬음..
지금도 다시 보면 심금을 울리는 만화던데..
보노보노 오프닝도 한번 들어보세요
보노보노가 이런 만화였다니ㄷㄷㄷㄷㄷㄷ
소름돋네...
와 금년도 최고의 멘붕이다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으음~ 어쩔 수 없지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건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제가 처음 이 만화를 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요새 새로 하던데..
그때와 지금 이만화에 대한 감상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야옹이형발바닥 만져보고싶다..뿐..
이제 예전처럼 조까튼 보노보노 치우라고 얘기하기 힘들어졌잖아.
아빠는 왜 웃지 않아요....
그 조까튼 보노보노의 그 삼디버젼 보노보노도 사실
엄청 심오해요. 향기나무언덕...힘들때마다 멍하니 봄
작년부터 1년넘게 방영하고 있는 보노보노 애니인데 이 에피소드 방영했음 좋겠어요 ㅜ
문제가 1회 방영타임이 5분짜리로 줄어서 아쉽지만요
누구나 다 저만 바라 이 세상은 거짓 투성이야
겉보기나 공연한 웃음거리나 남의 눈치만 살피고 살아
그래그래 지금은 한창 잔뜩 뽐내고 있지만
사랑은 돈으로 못 사는 거라는 영원한 진리는 살아있단다
Love to my 사랑은 두 가지가 있어
저를 사랑하는 마음 남을 사랑하는 마음
Love to my 한 가지로 될 수는 없는 걸까
틀림없이 세상엔 재밌는 일이 많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행복을 맞아들이자
어릴 때 의미없이 외운 엔딩곡인데 가사가 멋있네요
원작이 이런 내용인 것도 첨 알았고ㅠㅠ
네 컷 만화 슬쩍 초반에 본 건 애니랑 비슷해서 병맛과가끔 교훈있는 만화인 줄 알았는데 충격이 좀 있네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