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결정해 시작해 놓고는... 이것들이 무슨 아직도 서울역 앞에서 인신매매나 취업 알선 사기로 몸파는 줄 아나봄...
유아더버디즈2021/05/06 19:28
와 대출해서 성형할생각이면 ..
TY2021/05/06 19:31
하아..
그러니까, 지난 주 법정 교육이라고 들었던 대학교내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 등장한, 가엾은 매춘부의 정체가
외제차에 가게 개업에 쓸 목돈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거죠?
애옹이좋아2021/05/06 19:44
뭐 나름 책임지며 살았네요. 누구한테 피해준건 아니니.
HAMONG2021/05/06 20:20
옘병
옆집흑곰2021/05/06 21:18
피해자라....
츠마일2021/05/06 21:30
한달 쐬빠지게 일해서 번 돈은 최저임금 쬐금 웃돌 뿐입니다.
하지만,.
누구 돈 많다 그래도,
그래?
그러고 넘어갑니다.
이유?
본문의 경우가 비유가 될 수 있을 진 알 수 없지만,
본인이 땀흘려(힘들게) 번 돈이 아니면,
씀씀이가 헤퍼질 것이라 예상하기에,
본인이 돈 버는지 안 버는지 그것만 유심히 지켜봅니다.
얼마를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돈을 버는지 안 버는지가 중요한거죠.
햇살♡라일락2021/05/06 21:37
그래도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이네요.
본인도 후회하고 있으니 기회를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S2하늘사랑S22021/05/06 21:47
자타공인 성매매 피해자???
오빨믿냐?2021/05/06 22:01
저분은 가부장적 맨스플레인에 의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여성혐오와 코르셋에 의하여 강요된 성매매 피해자가 되시겠습니다.
우리동네미녀2021/05/06 22:23
창피한건 아네.......
네오똥2021/05/06 22:56
이미 성형수술 할라고 대출 했다는거 자체가 ㅋㅋㅋㅋ
나 대학 다닐때도 하숙하는 애 중에 술집 다니는 대학생 있었는데
밤, 새벽일을 그렇게 하면서도 방세를 안내서 주인 할머니가 빡쳐서 방빼라고 하니깐
바로 몇백만원 밀린거 납부 하더라 ......
걍 술집 다니는 애들은 멘탈이 다른거 같음 ~~
오픈하트2021/05/06 23:31
저런것들 지원한다고 세금들어감 잘 모아서 잘살면 모를까
후사경2021/05/07 00:08
한번에 10만원인데 저정도 벌면 하루에 몇번을 하는건가 ㅎㄷㄷㄷ
만원잃은천사2021/05/07 00:09
이 내용 출처를 알고 싶네요.
소녀시댁♥2021/05/07 05:38
오피녀는 무슨....창녀지
요즘 들어 창녀를 고상하게 뷸러주는게 유행인가봐요...?
어디서는 피땀 흘려 번돈 니들이 알기냐 하냐고 글올리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피땀...? 피땀 말고 다른거 흘리면서 번 돈이겠지 ㅋㅋㅋㅋ
v나아가자v2021/05/07 05:51
살인자들도 악마에 유혹에 넘어간 피해자냐?
메를로2021/05/07 06:40
통장 잔액 1억이 있으면 부자지 시벌
마이션샤인2021/05/07 07:51
여러분들 생각좀 해보세요... 저나이에 무슨일을 하면 3500만원짜리 미니쿠페를 사고 4000만원짜리 호프집 개업을 할수 있습니까?
저는 88만원 세대였습니다. 죽어라 아침8시부터 저녁7시까지 일하면 110~120정도 받았고 세금다 제하고 88~90 정도 받고 살았습니다.그래도 적금 부어서 33살에 3천 정도 모았습니다. 근데 불법을 저지르고 저렇게 비싼차를 사고 돈의 유혹때문이라는 감성팔이 글을 읽기도 싫습니다. 누군 몰라서 바보라서 등신이라서 성매매 안하고 쌈짓돈 모으면서 직장에서 일합니까!!! 쓰레기 같은 정신으로 몸팔아 돈벌고 이제는 싫타는 저런 감성팔이하는 창녀 마인드는 도대체 뭘까요 ? 이해가 안됩니다.
S562021/05/07 09:13
그냥 창녀... 그것도 질나쁜 창녀죠. 소녀가장을 한거도 아니고 자기가 쓰려고?
돈황소2021/05/07 09:32
정말 어.쩔.수 없었니? 씨를 파는 창녀
잡채밥2021/05/07 09:56
아....그러세요???
빠져나오고 싶다고요?
못빠져나올껄요
저렇게 벌어서 커진 씀씀이 일반 월급쟁이처럼 벌어서 감당할수 있겠어요?
과거 숨기고 순진한 돈만은 금수저 청년 하나 꼬시면 가능은 하겠네요
성형수술등의 대출금으로 성매매시작;;;;;
참 대견한 아가씰세;;;;
지가 결정해 시작해 놓고는... 이것들이 무슨 아직도 서울역 앞에서 인신매매나 취업 알선 사기로 몸파는 줄 아나봄...
와 대출해서 성형할생각이면 ..
하아..
그러니까, 지난 주 법정 교육이라고 들었던 대학교내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 등장한, 가엾은 매춘부의 정체가
외제차에 가게 개업에 쓸 목돈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거죠?
뭐 나름 책임지며 살았네요. 누구한테 피해준건 아니니.
옘병
피해자라....
한달 쐬빠지게 일해서 번 돈은 최저임금 쬐금 웃돌 뿐입니다.
하지만,.
누구 돈 많다 그래도,
그래?
그러고 넘어갑니다.
이유?
본문의 경우가 비유가 될 수 있을 진 알 수 없지만,
본인이 땀흘려(힘들게) 번 돈이 아니면,
씀씀이가 헤퍼질 것이라 예상하기에,
본인이 돈 버는지 안 버는지 그것만 유심히 지켜봅니다.
얼마를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돈을 버는지 안 버는지가 중요한거죠.
그래도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이네요.
본인도 후회하고 있으니 기회를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타공인 성매매 피해자???
저분은 가부장적 맨스플레인에 의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여성혐오와 코르셋에 의하여 강요된 성매매 피해자가 되시겠습니다.
창피한건 아네.......
이미 성형수술 할라고 대출 했다는거 자체가 ㅋㅋㅋㅋ
나 대학 다닐때도 하숙하는 애 중에 술집 다니는 대학생 있었는데
밤, 새벽일을 그렇게 하면서도 방세를 안내서 주인 할머니가 빡쳐서 방빼라고 하니깐
바로 몇백만원 밀린거 납부 하더라 ......
걍 술집 다니는 애들은 멘탈이 다른거 같음 ~~
저런것들 지원한다고 세금들어감 잘 모아서 잘살면 모를까
한번에 10만원인데 저정도 벌면 하루에 몇번을 하는건가 ㅎㄷㄷㄷ
이 내용 출처를 알고 싶네요.
오피녀는 무슨....창녀지
요즘 들어 창녀를 고상하게 뷸러주는게 유행인가봐요...?
어디서는 피땀 흘려 번돈 니들이 알기냐 하냐고 글올리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피땀...? 피땀 말고 다른거 흘리면서 번 돈이겠지 ㅋㅋㅋㅋ
살인자들도 악마에 유혹에 넘어간 피해자냐?
통장 잔액 1억이 있으면 부자지 시벌
여러분들 생각좀 해보세요... 저나이에 무슨일을 하면 3500만원짜리 미니쿠페를 사고 4000만원짜리 호프집 개업을 할수 있습니까?
저는 88만원 세대였습니다. 죽어라 아침8시부터 저녁7시까지 일하면 110~120정도 받았고 세금다 제하고 88~90 정도 받고 살았습니다.그래도 적금 부어서 33살에 3천 정도 모았습니다. 근데 불법을 저지르고 저렇게 비싼차를 사고 돈의 유혹때문이라는 감성팔이 글을 읽기도 싫습니다. 누군 몰라서 바보라서 등신이라서 성매매 안하고 쌈짓돈 모으면서 직장에서 일합니까!!! 쓰레기 같은 정신으로 몸팔아 돈벌고 이제는 싫타는 저런 감성팔이하는 창녀 마인드는 도대체 뭘까요 ?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창녀... 그것도 질나쁜 창녀죠. 소녀가장을 한거도 아니고 자기가 쓰려고?
정말 어.쩔.수 없었니? 씨를 파는 창녀
아....그러세요???
빠져나오고 싶다고요?
못빠져나올껄요
저렇게 벌어서 커진 씀씀이 일반 월급쟁이처럼 벌어서 감당할수 있겠어요?
과거 숨기고 순진한 돈만은 금수저 청년 하나 꼬시면 가능은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