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05월 04일
퇴직 32일차
어쩌다 보니 계속 이어가는 나의 퇴직 일지를 오늘은 이곳에 남긴다.
시국에 의해서 혹은 건강 상태로 인하여 실직 혹은 퇴직을 하게 된 지도 어느 새 한 달을 넘겨 버리고 야 말았다.
예전 어린 시절의 백수 시절과는 다르게 아무 생각도 없이 놀기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유일하게 위안 거리일까.
여기 저기 싸돌아 다니며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게 되어버린 이 시국에 감사라도 해야 하는 것일 까?
하루가 지날수록 여러가지 고민들만 쌓여가고 해결할 방도는 보이지가 않아서 답답하기만 하다.
이렇게 답답함이 늘어가는 날에는 역시 기분전환을 해 주어야 하겠지
그러니 오늘은 태클이다.
간만에 거는 태클이라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당당하게 걸어 볼까 한다.
창밖의 빗소리가 즐거운 오늘의 일지, 오늘의 태클은 이렇게 마무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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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5월 04일
퇴직 32일차
어쩌다 보니 계속 이어가는 나의 퇴직 일지를 오늘은 이곳에 남긴다.
시국에 의해서 혹은 건강 상태로 인하여 실직 혹은 퇴직을 하게 된 지도 어느 새 한 달을 넘겨 버리고 야 말았다.
예전 어린 시절의 백수 시절과는 다르게 아무 생각도 없이 놀기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유일하게 위안 거리일까.
여기 저기 싸돌아 다니며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게 되어버린 이 시국에 감사라도 해야 하는 것일 까?
하루가 지날수록 여러가지 고민들만 쌓여가고 해결할 방도는 보이지가 않아서 답답하기만 하다.
이렇게 답답함이 늘어가는 날에는 역시 기분전환을 해 주어야 하겠지
그러니 오늘은 태클이다.
간만에 거는 태클이라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당당하게 걸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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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가 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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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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