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라인드에 올라온 모범 공무원 논란

이시영 같은 분이
혼자서 범인 뚜까패서 잡으면 인정

그만좀 보고싶다 메갈 다죽어라 제발 ㅠ

얼마전 보니 특채로 뽑힌 여자 경찰분 그 분정도면 인정하는데 그분도 여경 보다는 그냥 모범경찰 타이틀을 좋아하지 않을까..
이제 경찰을 뽑자

여경은 무슨 외인구단이냐? ㅡㅡ

남여차별 오지네요 ㅋ

그럴거면 여경 전용 경찰서도 만들지...

그냥 저러든 말든 신경끄고 사는게 젤 속편함
어차피 결혼하면 일그만두는 여성이 태반이기에...

애들은 더 평등한 사회에서 살 수 있길...

경찰서에서 한명, 지구대에서 한명 뽑는데는 여경들은 후보군에 안들어간답니까???
나머지 두 후보군에 안들어가면서 한 관할에서 여경 중에서만 한명 뽑는거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 여자쪽에 불리한거고,
다른 후보군에 여경도 포함이면서 여경만 따로 또 뽑으면 그 또한 불합리한 일인데 말이죠.

여군은 딱히 저런거 없는데 흠

특혜다

이건 뭐 장애인 우대를 넘어 섰어

다음 선거 언제냐

그냥 다 여자 줍시다.
상받으면 의식해서 더 노력할수도 있겠죠.
아니면 처음부터 남자부문, 여자부문 구분해서
경찰서에서 남자1명,여자1명 / 지구대에서 남자1명,여자1명

남자 필요 없다는데 그냥 다 여자가 다 했으면 좋겠다.
난 집에서 놀고 먹게.

도대체 왜 특별대우냐 진짜.

여간호사 여교사는 성차별 단어
여성 특별 전형은 당연히 누릴 권리?

특정성이라는 이유 만으로 특혜 받는거 자체가 성차별. 능력되는 여성이 제일 큰 피해를 본다.

비정상이 당연시 여겨지는 이상한 세상

1등국민이라서?

온 나라가 여성특혜에 빠져있네요

다행히... 공무원은 그런게 없네요.
대부분 여직원이라;;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른데는 남녀 차별없이 야간숙직을 서는데 저희구는 아직 남자직원만 섭니다.
여직원은 휴일(공휴일, 토, 일) 낮당직만 서구요... 매일 숙직은 남자만 서네요.
40일에 한번 숙직이네요. 여직원은 6개월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