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아직까지도 많은사람들이 믿고있는 정준하 루머

정준하가 본인 가게에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일명 '포주나'사건.

지각,주식,김치전 등등의 비호감 이미지 사건에서도 욕안하던 사람들이 이걸로 정준하를 진짜 많이 욕했었고,

정준하 까던 사람들이 이걸 핑계로, 정준하는 이런인간이니까 욕먹어도 된다! 라는 논리를 펼치기까지 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는데,

사실 성매매를 알선하던 포주놈은 따로있었고, 이 미/친놈이 자기 업장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정준하 사진과 정준하 가게사진을 도용해서 업로드 하며 정준하를 사칭했던 것이다.

즉 애초에 포주나 사건은 정준하가 100%피해자인 사건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당시에는 sns나 팩트체크가 활발하지 않던 시절이였고,  정준하의 미숙한대응(기자회견을 열었지만 별로 주목받지못함)과 

무엇보다 저 가해자놈을 선처해버리고 말았다.

때문에 해당 사건에 대한 진상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터라, 지금 현시점에 와서도 포주나사건이 진짜인줄 알고있는사람이 정말 많아서 안타까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