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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종교를 강요 합니다

저는 평생 무교
와이프도 무교로 알고 결혼 함.
현재 결혼 만6년 슬슬 와이프가 자꾸 불교를 강요.
무슨 말만 하면
"야 절로 가"
교회로 가라고는 절대 안함.

댓글
  • 나이스한켤레 2021/05/06 17:13

    으휴 절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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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奇香 2021/05/06 18:14

    여기 스님되실 분이 있다해서 들렀습니다.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공처가가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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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21/05/06 18:28

    저 얘기 듣고 출가하면 진짜 웃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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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o 2021/05/06 18:31

    ㅋㅋㅋ 여기 웃음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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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날 2021/05/06 19:02

    냄새나 절루가.
    꼴베기싫어 절루가.
    아 땀나!절루가.
    시끄러! 절루가.
    말 안들을꺼면 절루가.
    전생에 스님이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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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랑 2021/05/06 19:16

    저런 개그 듣고도 버티고 사시는거 보면
    아내분이 보살인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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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닝 2021/05/06 20:54

    우리 와이프는 자꾸 뭘 꺼달래요. 불도 안켰는데.
    "아 좀 꺼져"
    우리 아들래미는 맨날 아프데요.
    "아파(빠)"
    왜 어디가 아픈데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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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빨믿냐? 2021/05/06 22:04

    다행이네요.
    골로 가지는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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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동출밴드 2021/05/06 22:34


    절대는 어느절에 있는 대학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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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왐냥냠냥냐 2021/05/06 23:31

    내가 베오베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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