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 배추과 식물의 교잡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박사학위를 따고, 다윈의 진화론을 갈아엎은 세계적인 과학자이다.
1945년 2차대전 종전후 우장춘은 일본에서 백수로 지내고 있었지만, 뛰어난 과학자인 그를 일본이 놔주지 않았다. 1947년 한국에서 그를 일본에서 귀국시키려 하자, 일본정부는 절대로 보내주지 않으려 했지만 우장춘은 제 스스로 조선인 강제수용소에 들어가는 편법을 발휘했다.
즉, 조선인 강제수용소 귀한때 같이 돌아온것.
하지만 당시 한국 정치계에선 우장춘을 상종도 못할 쓰레기로 보고 귀국을 반대했다. 왜냐고?
아버지가 희대의 민족반역자이자 을미사변의 주범인 우범선이기 때문이다.
이런경우 많음. 형이 친일파인데 동생은 독립운동하고 아빠가 친일인데 아들은 독립운동하고
거참 견부호자라고 할까
그 균 생각나네
앗...........아아...........
사실 아버지가 진짜 반역자라
앗
앗...........아아...........
이런경우 많음. 형이 친일파인데 동생은 독립운동하고 아빠가 친일인데 아들은 독립운동하고
그 균 생각나네
이순신가문+권율가문 > 친일파 인경우도 있고. 저 당시 시대상이 ㅈㄴ복잡하긴하지
연좌제의 ㅈ같은점이네...
그러니까 애비가 친일파다 독립운동가다 뭐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자손이 현재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그게 중요함.
사실 아버지가 진짜 반역자라
거참 견부호자라고 할까
하긴 지금도 가족중에 범죄자있으면 시선이 안좋은데 친일파가 가족이면...
우범석이 2티어급 민족반역자였던가
지금도 조상이 친일좀 했다하면 개쓰레기 낙인 찍히는데 뭘
친일로 쌓은 재산 상속받아서 잘 살면서 자기 재산으로 착각하니까 욕먹는거지
그야 조상이 친일 좀 한걸로 먹고 살면서 '노오력이 부족하시네요들' 이러고 있으니까 그렇지
당시에는 아직 전근대적 사고방식이 뿌리깊을 때라 항상 나오는 말이 '그러는 자네 아버진 뭐하시는가?'임. 때문에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다녔겠지,안타깝게도. 저놈 아버지가 나라팔아먹은 뿅뿅이라고.
저런것도 보면 참 신기해. 그냥 적당한 기회주의자도 아니도 저런 극악의 악질한테서 저런 자식이 나올 수 있다니.
뭐.. 우리집안만 봐도 정치성향 다르니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천재로 태어난 농민의 아들이나
천한 신분의 자식들은 그 기회조차 없었겠지..
무려 민비 시해 사건의 조선인 주동자였음. 일본으로 도망갔다가 고종이 보낸 암살자에게 죽음.
오히려 저것때문에 책임감 느꼈다던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