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수술 받고 간호사가 링거에 버튼 누르면
무통주사가 들어가니 아픈게 좀 나을거라고 했었음
간혈적으로 고통이 계속왔고 나는 버튼을 계속 누름
그래도 아파서 윽윽 하면서 버텼는데
다음날 간호사가 '어? 무통주사가 안들어갔네요? 아프셨겠다^^' 다시 링거 설정하고 감
나도 모르게 관우바둑 두고있었음
맹장수술 받고 간호사가 링거에 버튼 누르면
무통주사가 들어가니 아픈게 좀 나을거라고 했었음
간혈적으로 고통이 계속왔고 나는 버튼을 계속 누름
그래도 아파서 윽윽 하면서 버텼는데
다음날 간호사가 '어? 무통주사가 안들어갔네요? 아프셨겠다^^' 다시 링거 설정하고 감
나도 모르게 관우바둑 두고있었음
관우바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시보 ㄷ
고문 잘버티거따
관공이 유게이롤 환생한 썰
마1약으로부터 몸을지키기 위해 참다니.. 대단한걸
고문 잘버티거따
관우바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시보 ㄷ
관공이 유게이롤 환생한 썰
플라ㅅㅂ...
시발,,,,ㅠㅠㅠㅠㅠㅠㅠ
폰무통주사 ㅠㅠ
마취없이 맹장수술..
마1약으로부터 몸을지키기 위해 참다니.. 대단한걸
??? : 아 뿅뿅 이쪽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