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을 싸고 팬티를 올렸는데
고추를 아무리 털어봐도
결국엔 팬티에 오줌이 번지더라.. 작은 점에서 커다란 원 모양 반점으로..
마치 내 중학교 첫사랑같았다.
아무리 가슴 속에서 털어내고 싶어도
결국엔 마음 한 켠에 오줌처럼 번져버린 팬티같은 추억.
세월이 지날 수록 그 추억이 없어지기는 커녕
작은 점에서 커다란 반점으로 자리잡은 그 아이..
아, 춘희 !
마치 잔뇨증과도 같던
내 어린 시절의 첫 사랑아...!
병원가봐
이게 유게문학이냐
털지말고 짜요짜요 하듯이 요도 밑에서 짜봐
너 그거 실금이야
병원가봐
이게 유게문학이냐
털지말고 짜요짜요 하듯이 요도 밑에서 짜봐
ㄹㅇ 평생교육 꿀팁;
요도부분에 힘줘서 음압만들어서 밀어내라더라 짜요짜요는 시1발ㅋㅋ 고추가 아니라 치약아니냐?
둘다 더러웠을듯
제정신이 아닙니다
너 그거 실금이야
하고 케겔운동해 그럼 안에있던것도 나옴
개 더럽네진짜
전립선염 초기 증상이에염...
요실금 같은 첫사랑이구나
방굿물 급인데
ㅅㅂ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나는 반에서 왕따인 애가 바지벗겨져서 놀림당할 때 오줌자국 있는거 보고 그 뒤로 절대 자국 안 남김...나도 그 왕따처럼 일진들한테 놀림 당할까봐 무서웠음...ㅠ.ㅠ
초딩때임
아! 라무! 라고하면 틀딱씹덕유머가 완성되었을것
전립선에 힘을줘
다 싸고 똥꼬 한번 쪼여줘야함
케겔 운동을 하렴
너 그거 전립선 비대증이야..
병원가..
비뇨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