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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얼굴이 피곤에 찌들었어 ㅠㅜ..
내가산건데... 2021/05/03 18:22
아직 눈도 못떳네 귀여워 ㅜㅜㅋㅋㅋㅋ
요나 바슈타 2021/05/03 18:22
나도
빻냥이호야 2021/05/03 18:22
아이고... 얼굴이 피곤에 찌들었어 ㅠㅜ..
브로콜리와사모펀드 2021/05/03 18:27
그래서 잠들었엉 졸귀탱
빻냥이호야 2021/05/03 18:27
ㅠㅠ 역시 엄마가 고생이 크다 잘 케어해줘
막장발컨2 2021/05/03 18:23
뱃속에 몇마리 더 있는겨?
두툼하넹
브로콜리와사모펀드 2021/05/03 18:23
걍 잘먹어서...
Cattic 2021/05/03 18:23
애가 육아하느라 피곤해서 그러는듯 하니
주인장이 물티슈에 온수 타서 따땃하게 만든 다음에 응꼬 살살 문대줘~
브로콜리와사모펀드 2021/05/03 18:24
이미 그러고있땅
유게waaagh타워 2021/05/03 18:25
앞으로 더 활발한 가정이 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