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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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사서 차안에서 플스5 하고싶다
가끔은 용서가 불가능한 일도 있지
플스가 장례식 비용이었군
당근하러 나간건줄...
아이오닉5 사서 차안에서 플스5 하고싶다
가끔은 용서가 불가능한 일도 있지
당근하러 나간건줄...
용서가 허락보다 상대적으로 쉽다는 거지 그 용서도 아주 어려움
저 글 작성자 글중에 아내가 플5 사들고 퇴근했는데 이러려고 사옴ㅋㅋㅋㅋㅋㅋ
플스가 장례식 비용이었군
포르쉐 엿나 페라리엿나 샀다고 했던가 ㅋㅋ
718
그정도면 살아있는게 기적 아니냐ㅋㅋㅋ
말 그대로 살아있는 게 용허네
저렇게 내쫓으려고 플5를 사온건가?
스스로 무덤을 판거라 할말이 없다
그런데 저거 사진 누가 찍음? 작성자는 죽었을텐데...
플5는 용서 가능 레벨이잖아...
장인은 차를 샀는데 ㅋㅋㅋ
아니야 그차 둘이 돈모아서 산거고 플스는 부인이 그거알고 부조금으로 준거임 ㅋㅋㅋ
플5는 와이프가 사준거고 작성자가 장인어른이랑 합심해서 차를 산거야
아내가 사준 거임
게임 편히 하고 다음 날 쫒으려고
장인어른을 몇 명이나 모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