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여직원들의 횡포에 분노한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끼리 단합해서 개꼴리는대로 행동하다가 다잘리니까 지들끼리 처싸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구현!!!

크 사이다

첨엔 조금 힘들겠지만 썩은 뿌리는 잘라내는게 오히려 더 좋지

사이다

사이다

간만에 사이다글

콜라

사이다 크크크크

썩은 뿌리는 빨랑 짤라내야지

여자직원이라도 저런 직원들 희소하지않나여?

여초에선 주작이다 뭐다 하고 욕하던데 ㅋㅋ

그 와중에 지들끼리 싸움 ㅋㅋㅋㅋ 꼴불견임

걸리면 지들끼리 내부분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회 악 처단은 내부고발뿐이다

이거 뒤에 한 장 더 있는데, 그거 까지 올려야지 개 사이다지.

여자 직원들이 남자 직원들보다 조금 더 심한게 있는데, 그게 바로 나쁜 짓의 전염과 그렇게 공유하게 된 나쁜 짓의 비밀을 못 지키는 겁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남자 직원은 자기가 횡령을 하면 그걸 주변 다른 남자 직원들에게 함께 하자고 말을 꺼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여자 직원들은 금방 같이 하고 있어요. 이상한 것은 그렇게 횡령을 같이 하게 되었으면 비밀을 지켜야 스스로가 안전해지잖아요? 남자들은 자기가 처벌받을게 두려워서라도 비밀을 오래 지킵니다. 회사가 망할때까지 입 다무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그런데, 여자들은 이게 잘 안 됩니다. 여자들이 모여서 횡령같은거 하면 어느샌가 그걸 다른 직원들도 자세히는 몰라도 대충은 알게 됩니다.
참 이상하죠. 남자들은 횡령하는 사람들끼리 아주 철두철미하게 숨겨서 흔적을 안 남기려고 발버둥치는데, 여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여자 직원이 혼자서 횡령할 경우엔 완전히 다릅니다. 여자 직원이 한명뿐이고, 그 여자 직원이 횡령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여자 직원 혼자서 몰래 횡령하면 주변 누구도 몰라요. 이건 직접 겪어봤습니다. 여직원이 결혼한다고 퇴직하고 난 뒤 한참이 지나고서야 그 여직원이 횡령을 했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물론 증거는 없었어요. 다만 정황상 해당 여직원이 돈을 빼돌려서 썼구나 하고 의심하게 된 거죠.
그런데, 남자 직원은 혼자서 횡령하면 오래 못가 들통납니다. 대부분의 경우엔 술먹다가 발설하는 경우가 많아요.
참 신기한 일이죠? 여자들은 모이면 모일수록 약해집니다. 남자들은 모이면 모일수록 강해지구요. 여자직원은 혼자일때 가장 강합니다. 남자 직원은 혼자일 때 가장 약해요.

사이다

똥나무는 어케 안되나

??? : 언냐 이런글 보면 가정을 책임지는 여자의 애닮픈 삶을 보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