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망사 속옷 입히고 x지 다 보이게 사진 찍어서 쇼핑몰 후기에 올림.
근데 그거뿐만이 아니라 수백명의 후기가 거의 다 그런 식으로...
나와 다른 생각의 사람이 참 많네요.
그리고 그런 토끼, 교복, 망사 등등의
제품을 사는 사람이 정말 그리 많았다니.
https://cohabe.com/sisa/1969539
아까 여기 올라 온 속옷 쇼핑몰 후기 보고 충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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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ㄷㄷㄷ
같이 좀 칩시다!!!
거기가 어딥니꺼
지금 가보니까 지워졌네요 ㄷㄷㄷ
그래서 링크는요?
바니룸이라는 곳인데 지워졌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ps. 아 광고 느낌이 강하네요 (후기들이요)
아실만한 분이 링크는 어디다 두시고..
위에 ㄷㄷㄷ
눈치없으신 분이네.
그럴만한 속옷을 산 사람들이니 당연히 그런 사진 올리는거죠.
여기 성게봐요 지 마누라 여친 유방 보지 사진 올리는 사람 태반인데.
쪽지좀~
혹시나 성게에 가보니 거기에 있네요 ㄷㄷㄷ
바니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