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싸움 1등 썰.
1. 중2 때 애들 돈 뺏어간 중3 선도부를 팸
쉬는 시간에 중3 교실에 끌려갓고
중3 통잡는 선배 둘이서 모다구리 놧는데
다 피하고 한대도 안 맞음
2. 고1 때 술먹고 취해서 집에가다가
다른 학교 일진 고3 셋이랑 시비가 붙음
피지컬 차이도 심했고 혼자 취한 상태엿는데
그 셋을 다 개패듯 패버린 다음
무릎꿇리고 싹싹 빌게 한 후 파워 귀가
3. 옆학교랑 우리학교 패싸움 났을 때
2~30명이 엉켜 싸우다가
옆학교 어떤 놈이 "000이 온다!!"외치자
전부 다 도망가버림
그 친구는 진짜 싸움 천재였는데
격투기를 햇다면 어땠을까 진짜 아쉽네요...
좀 날라리?긴 했어도
학교 양아치들한테서 힘 없는 애들 지켜주는
진짜 멋진 놈이었는데 ...
https://cohabe.com/sisa/196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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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싸움이 격투 프로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임.
그 친구 어릴 때 운동도 했는데
타고난 천재엿다고 하더라구요 ㅎ
부상으로 접엇는데 아깝죠..
그런 애들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
배민
그정도면 배웠을듯.
티시밀이 여직 자게 참 피곤하게 하며 지내는 구나!
잘 지내니? 유리나와 여직 그러고 지내고 있구나..ㅎ
돈좀 벌었어? 뭔놈의 차를 1억짜리씩이나 ㅎㅎ
유리나랑 자게 윤서인만 없으면 별로 피곤하지 않을듯 ㅋㅋ
자영업 손익분기점은 아직....근로소득은 노동에 비해 별 재미는 없어..^^
불로소득으로 신분상승할끄야~ ㅋㄷㅋㄷ ㅋㅋㅋㅋㅎㅎ
찐이라믄 개멋지네유 ㅎㄷㄷㄷㄷ
아, 그런 아이들 중에 선수된케이스도 있죠.
유튭에 유우성이라고 보시면 됨..
네? 유우성이요?
다구리에 장사 없음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