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냐 심심해서...;ㅁ;
1) 망원부
탐론70180 -> 135GM -> 탐론70180
:
a1의 출시로 70180에서 af더잘맞는 135구매(a1의 급에 맞는 렌즈가 그땐 쓸만한게. 135GM)
50금의 출시로 af담당 135에서 50으로 변경하면서 다시 70180구매
135는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멀리서 떨어져서 찍기 버거워 고정화각으로 망원을 담당하기에 벅찼음
2) 표준영역
시계륵 포럼분이 파시라해서 팔고 그냥 뭐냥 아쉬워서 다시 구매 (없으면 아쉽고 있음 안씀.. 그래서 그냥 사둬야 마음의 평화가..)
아트오식이에서 50금 출시로 50금으로 기변
3) 광각단
24GM- 아주 잠시 내쳤었지만 역시 이사금만한 렌즈가 없음
35GM - 50금출시전까지 사용, 그리고 50금 구매전까지 사용 현재 방출
4) 광각줌
제가 쓰는 영역내에서는 그냥 초광각은 폰카가 짱임
한때 35 85가 최애 화각이었는데 이제 85는 안쓰게되네요
24 50 화각에 완전 적응한거 같습니다.
a9 > a1 -> a9m2
뭐 대충 그렇습니다.
최종적으로
a9m2 - 현존가성비 + 멀쩡한중고
24GM - 독보적인 실내 및 아이들 근접 단렌즈
2470DGDN - 계륵
70180vxd - 아빠라면 아빠렌즈하나
50GM - 50.2 뽕 질릴때까지 사용
정답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구성같ㄴ네요
https://cohabe.com/sisa/19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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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표준줌 망원줌
선호화각 밝은 단렌즈 2개면
취미사진생활 95% 이상 대응이 되는거 같습니다
추가로 들이는건 역시나 마음의 평화 때문에..
제습함을 다시 작은걸로 바꿔볼까 싶네요ㅜㅜ
제가 딱 그렇네요 ㅎㅎㅎ
여기서 한개만 변경해면서 써볼까합니다.
2470gm 35gm 85gm 55.8z는 어떻나요.. 50gm사면 24gm도 사야해서 그런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