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설정을 관리하는 "로어 마스터"(진짜 로어 마스터라고 부른다)라는 직책이다.
방대한 엘더스크롤의 설정과 역사를 검토하여서 신규 컨텐츠를 내놓을때 서로 심각하게 충돌하는게 없도록 안배하는게 주 임무다.
예를 들어서 10년전에 나온 스카이림에 아무 생각도 없이 장식용으로 배치된 고대 노르드 폐허가 있으면,
1000년전 2시대를 배경으로하는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 해당 지역 확장팩을 만들면서 노르드 마을 폐허를 박아놓는식.
다른 예시로 던가드 퀘스트에서 드웨머 기술자를 영입하면서 방문하는 드웨머 잔해가 있는데,
엘더스크롤 온라인에는 이곳을 포함해서 스카이림 시점에 드웨머 잔해가 널브러져있는 곳에 블랙리치에 닿는 승강기 건물들을 세워놓았다.
방대한 세계관을 통한 간접적 스토리텔링이 핵심이나 그만큼 신경을 쓰는 것이라고 볼수있다.
저거 간지는나게 아니라 대가리 쪼개지는거 아니냐?
대가리 쪼개지는걸 혼자서 해내니 간지나는거지
베데스다가 간접 스토리텔링이 재밌지
설정이랑 배경 소품 가지고 추리 게임하는 느낌
설정덕후의 직업화
맵마커 없는데 저런 자잘구래한거 존나 많아서 재밌는 겜
저거 간지는나게 아니라 대가리 쪼개지는거 아니냐?
대가리 쪼개지는걸 혼자서 해내니 간지나는거지
와 저런건 게임회사들이 좀 닮으면 좋겠다
무더러 그러냐..
그냥 유료 뽑ㄱㅣ를 특정 옵션은 안뜨게 막아놓고 니들이 알아서 캐내봐 하고 던지면 10년 동안 유저들이 알아서 돈 쓰고 확률 계산하고 토론하는거 보는게 더 재밌을거 같은데...?
사실 와우도 저런 직책 있긴 있을거임
근데 지금 뭐다?
당연히 대기업쯤 가면 마스터는 아니어도 로어 대학원생들이 스토리를 씀
보통 스토리 갈아엎어지면서 개판나는거는....몰라
아 니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ㅉ
설정덕후의 직업화
베데스다가 간접 스토리텔링이 재밌지
설정이랑 배경 소품 가지고 추리 게임하는 느낌
역사서마다 역사를 보는 관점이 조금씩 달라서 한 게임 내에서 교차검증이 된다는 게 소름
진짜 째깐한 동굴같은데도 스토리가 있는거 보면 소름돋음
엄청 중요하지 스토리도 체크하면서 지역 지도도 같이 체크하는거니까 하는 일 까지 간지나는 직함이 맞다
이런게 rpg 참맛이지
맵마커 없는데 저런 자잘구래한거 존나 많아서 재밌는 겜
폴아웃은 로어마스터 없냐 시발 맨날 지 랄 나는데
그게..어쩔수없는게..폴아웃 은 주서온 ip라...엘더시리즈는 베데스다가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하는 거지만 포라웃은.. 외주줘서 개발한 적도 있고
근데 왜 겜을 안만들어
Sir Loremaster...
그리고 게임은 버그 투성이로 출시!
어차피 관상용 게임 아니였음?
사실 오래된ip를 가진 회사라면 당연히 있어야하는데.
저걸 한 사람이 할 수 있다고?
대단하다
베데스다가 븅신이지만 사랑받는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