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시리즈
PD가 전부 배드엔딩 아니면 새드엔딩 만들어 놓고 시청자들이 항의 하니까
"작품이 희망을 못 줬다고 비난하는데, 희망은 그렇게 쉽게 오는게 아니다. 보는 사람이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쉬운 희망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대로 느끼고 살아라, 그런 의도였다."
라는 개소리를 시전했다...그런거 볼거면 인간극장보지 시트콤 보겠냐고
하이킥 시리즈
PD가 전부 배드엔딩 아니면 새드엔딩 만들어 놓고 시청자들이 항의 하니까
"작품이 희망을 못 줬다고 비난하는데, 희망은 그렇게 쉽게 오는게 아니다. 보는 사람이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쉬운 희망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대로 느끼고 살아라, 그런 의도였다."
라는 개소리를 시전했다...그런거 볼거면 인간극장보지 시트콤 보겠냐고
시트콤장르 망하게한 장본인인가
나는 선민사상보다는
기존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기타 드라마랑 다르게 클리셰비트는거
같아서 재밌었는데
근데 너무 반복되니깐 예측이되서 별로였음.
마지막 감자별도 마무리가 새드엔딩이라.
(가짜아들이라서 마지막에 떠나는거였나?)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엔딩도 겁나 암울하게 끝났던 거 같은데
이야기 마무리 못 하는 사람들 있음 ㅋㅋ
그런 사람들은 보통 마무리에서 집어던져버림
그런 걸 고민하고 싶음 철학책을 보지 시트콤을 보겠냐고
개뜬금 교통사고엔딩은 너무했지
시트콤장르 망하게한 장본인인가
저 양반 아니었으면 시트콤 장르 자체가 애저녁에 갔을건데 인공호흡기 낀 사람이라고 봐야됨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엔딩도 겁나 암울하게 끝났던 거 같은데
놀만큼 놀았으니 장난감 부숴버리는 엔딩
작가가 아니라 연출하는 애가 한 소리 아냐?
PD라고 되어있던데 일단 PD로 고침
이야기 마무리 못 하는 사람들 있음 ㅋㅋ
그런 사람들은 보통 마무리에서 집어던져버림
그런 걸 고민하고 싶음 철학책을 보지 시트콤을 보겠냐고
나는 선민사상보다는
기존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기타 드라마랑 다르게 클리셰비트는거
같아서 재밌었는데
근데 너무 반복되니깐 예측이되서 별로였음.
마지막 감자별도 마무리가 새드엔딩이라.
(가짜아들이라서 마지막에 떠나는거였나?)
심지어 인간극장도 대부분 해피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