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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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서 훔치고 분양하는데 돈은 왜 받는건데
남의 개 뺏어서 23만원에 분양? 갈비뼈 박살날때까지 뚜드려패고싶다
뭐 평소의 불란서네 병인양요 때 버릇이 고쳐지면 저 새끼들 멸망항 때 된거임
와 ㅋㅋㅋㅋ 저게 가능하네 미친넘들인가 ㅋㅋ
뭔 가난한 집 애 훔쳐서 외국에 입양시킬놈들이네
와 ㅋㅋㅋㅋ 저게 가능하네 미친넘들인가 ㅋㅋ
불쌍해서 훔치고 분양하는데 돈은 왜 받는건데
미국에 고양이 500마리인가 키우던 분 생각난다....
그건 좀 병 같아 보이긴 한데...
ㄴㄴ 500마리 키울 수 있는 공간이었음 큼직한 농장에서 고양이들 밥주고 키웠는데 자연상태에 가깝게 살게 한다고 예방접종이라던가 그런거 안 하는걸로 시비걸어서 동물단체가 다 털어감. 근데 보호 과정 미비로 대부분 죽음..
남의 개 뺏어서 23만원에 분양? 갈비뼈 박살날때까지 뚜드려패고싶다
뭐 평소의 불란서네 병인양요 때 버릇이 고쳐지면 저 새끼들 멸망항 때 된거임
뭔 가난한 집 애 훔쳐서 외국에 입양시킬놈들이네
비슷한거 있음
http://naver.me/xMzLZXtA
미친.. 강도가 따로 없네
아니 진짜 집도 가족도 없는 노숙자한태 유일하게 정붙이며 돌보는 강아지를 저딴식으로 뺏는 짓꺼릴 보호단체라는 이름으로 했다고 ? 정신머리 진짜 ;;;
자기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왜 뺏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