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먹으로 종로를 지키는 거리의 독립군이다."라는 쌍칼의 대사가 이 드라마의 성격이 어떤지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사지.
실제로는 거의 독립군이랑은 아주 거리가 멀었고, 보호세라는 명목으로 종로의 상인들 삥이나 뜯는 조폭 집단이었으니까.
그래서 쌍칼의 저 대사는 야인시대가 어디까지나 김두한 미화물에 조폭 미화물이라는 한계점 또한 명백하게 보여주는 드라마임.
"우리는 주먹으로 종로를 지키는 거리의 독립군이다."라는 쌍칼의 대사가 이 드라마의 성격이 어떤지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사지.
실제로는 거의 독립군이랑은 아주 거리가 멀었고, 보호세라는 명목으로 종로의 상인들 삥이나 뜯는 조폭 집단이었으니까.
그래서 쌍칼의 저 대사는 야인시대가 어디까지나 김두한 미화물에 조폭 미화물이라는 한계점 또한 명백하게 보여주는 드라마임.
밈 때문에 웃고 넘어가는 거지..
미화가 장난 아닌 드라마
저러면서 아빠가 독립군이란걸로 명성팔이한놈
지 이름이 당당하면 지 이름으로 드라마 나왔겠지 장군의 아들이란 이름이 나올리가
약해진 행정력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사회의 기생충 정도겠지
그래서 남은건 심영 합성물과 김근육합성물이자나
https://www.youtube.com/watch?v=mc0-_ImV6l4
밈 때문에 웃고 넘어가는 거지..
미화가 장난 아닌 드라마
약해진 행정력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사회의 기생충 정도겠지
뭐 이제는 미화를 넘어 인간악기가 되버렸지만
그나마 고자 합성 이후부터는 김두한 까이는 심영물들이 주로 올라옴
저러면서 아빠가 독립군이란걸로 명성팔이한놈
지 이름이 당당하면 지 이름으로 드라마 나왔겠지 장군의 아들이란 이름이 나올리가
진짜 독립군은 친구비라는 이름의 삥 안뜯음
당시에는 어른들도 약간 양아치랑 조폭은 다르다. 조폭 중에는 정의로운 조폭이 있다! 이런 마인드라서 드라마가 잘 먹혔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