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 달고다님
자기 자랑하는거 좋아함
목소리가 큼
수업하다말고 종종 사라짐
골프 연습하는 시늉함
국뽕이 매우 심함
학교에서 뭔일 있으면 높은 확률로 연루됨
이걸 입고다니는 시점에서 남을 신경쓰지 않는다
단소 달고다님
자기 자랑하는거 좋아함
목소리가 큼
수업하다말고 종종 사라짐
골프 연습하는 시늉함
국뽕이 매우 심함
학교에서 뭔일 있으면 높은 확률로 연루됨
이걸 입고다니는 시점에서 남을 신경쓰지 않는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교육청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해도 전혀 개의지않고 애들을 팸
수업은 개판으로하고 시험 전에 지가 족보 나눠줌 ㅋㅋ
+이과 선생 중에 저 옷을 입으면 문과 선생님보다 배로 위험하다
내 담임이 그랬어 시벌
단소로 사람을 패는 음공의 달인들이시지
높은확률로 한국사나 역사 선생임임
나도 저런옷 입고다니는뎅
따뜻해서 좋음
이쁜건 이쁘더라
여자애가 개량한복 입은거 본적있는데 전나 이빴음
물론 여자애도 존나 이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교육청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해도 전혀 개의지않고 애들을 팸
ㄹㅇㅋㅋ
시발 진짜다ㅋㅋㅋㅋㅋ
단소로 사람을 패는 음공의 달인들이시지
높은확률로 한국사나 역사 선생임임
+한문
우린 미술 기술쪽 선생들이 입던데
+윤리
우린 국어
생활한복 입은 선생들이 전교조가 많고
전교조에 이과보다 문과, 그것도 코어인 문사철 전공들이 많아서
대학생 때 풍물동아리인가 그거 했었을 테지
수업은 개판으로하고 시험 전에 지가 족보 나눠줌 ㅋㅋ
개쩌는데?
왜 저런 미친 사람이 교사를 하는걸까
우리 프로그래밍과목 담당선생이 저 복장입고 점심마다 대금 연주하고 있던데 참 사람된 사람이더라
광인의 천옷
+이과 선생 중에 저 옷을 입으면 문과 선생님보다 배로 위험하다
내 담임이 그랬어 시벌
공기청정기를 자랑하시며
음이온얘기하시는 수학선생님...
난 영어쌤이 저옷 입었음 별명이 미친개 였음
저거 입은 선생들은 높은확률로 애들에게 자기들 정치사상 주입하려고 함.....
ㅋㅋ어릴때 학원 수학선생이 저랬는데 존나 칠판에 맨날 날라차기하고그랬음
우리 삼촌이 음악샘인데 저 옷 애용하신다
높은확률로 국사
난 이상하게 저옷입은 선생님들 섹시해보이던데. 괜히 가슴 두근거리고 나 머리 쓰다듬거나 어깨 어루만져주면 묘하게 부끄러웟음
...???
게이 게이야...
저걸 입음으로서 광인이 되는게 아니라 '저걸 입는 단계까지 왔다'고 보면 이해하기 편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게 맞지 ㅋㅋㅋ
우리 선생은 인간문화재라고 했던거같은데ㅋㅋ
환단고기 99.9%
근데 시험 자체는 편해서 좋았음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이 그랬는데 그 분은 실제 서예 예술가로 활동 중이시기도 했고 좋은 분이었음.
케바케가 있긴 해
대나무 아이템을 하나씩 비치하거나 휴대하고 있음
높은 확률로 국사 선생님
내 중1때 담임이 저 옷 입고있었는데
내 생에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저거 입은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북한을 사랑하고 미군을 증오하는 선생들 많았음ㅋㅋㅋ
나는 영어선생하고 한자선생이 저옷입음 그리고 영어선생은 담임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