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63431
아이가 몰래 가방에 넣은것
- 미필은 모르는 야외온천 [9]
- 지온 | 2021/04/27 07:03 | 547
- VR게임을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의 인식 차이 [12]
- 워프레임하실분 | 2021/04/27 00:56 | 1702
- 포브스 선정 게임 밸런스 기획자가 꼭 먹어야 할 음식 1위 [27]
- 갑자기개소리할거다 | 2021/04/26 22:37 | 541
- 우리나라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없는 연예인.jpg [10]
- 리치여장군 | 2021/04/26 20:21 | 814
- 꿀을 훔쳐먹던 곰의 최후 [26]
- Just Ib | 2021/04/26 14:26 | 658
- 흙사금이란 말이 거북하고 잘못 이름 지어진 이유 [8]
- nepo | 2021/04/26 12:31 | 605
- 윤여정 선생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13]
- BS105 | 2021/04/26 10:58 | 1589
- 말딸) 아침을 여는 탑건 [18]
- 괴도 라팡 | 2021/04/26 08:16 | 1236
- 기분 좋은 향기가 솔솔 피어난다...! [4]
- 강등만이내세상 | 2021/04/26 03:52 | 1331
- 엄마 ㅅㅇ소리가 들리네요 [9]
- ☜GeNeSiS☞ | 2021/04/26 00:31 | 743
-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발생 확률 [24]
- 놀러갈께 | 2021/04/25 20:15 | 764
에씨 들켰다...하고 태연하게 가방 다시 닫고 가는게 더 웃김 ㅋㅋ
귀여워 마치....
제 아들도 초등학교 때 가방에 고양이 넣다가 몇 번 걸렸습니다.
중학생인 지금도 온라인 수업할 때 굳이 캣타워 앞에서 카메라는 켜고 수업을 듣는...
어쩌다 선생님이 ㅇㅇ야 뒤에 고양이야??
그러시면 후다닥 안고와서 "브라우니에요"합니다.ㅎㅎ